그럼 ㅂㅅ 딱대가리 새끼가 6년 재계약 하래? 팬시 먹튀 팀 트로피도 못따는 상황이여도 최소한의 매너랑 행동은 갖춰야되는거 아니야 지가 지 무덤을 파네 등신새끼

얘는 기회만 충분히 받는다면 터져서

빅클럽은 몰라도 팬시 먹튀

빅리그 주전입성까진 할수있는 선수임

토트넘에서 낯선환경 적은 기회속에서

본인이 빅리그급재능인거 충분히 입증함

케인이적하면 완벽대체는 아니여도

믿고 사도 될정도였음

가격이 존나 비싸서 그렇지

벤피카가 아직 그렇게 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이 스트라이커가 통합된 스쿼드가 모스크바쪽으로 원정을 떠나기 때문이다. 

케인의 훈련 불참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해리 케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분위기.

케인이 이적을 원하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팀에 대한 존중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이적을 요구할 줄 상상도 못 했다"는 것팬들은 "토트넘이 우승하지 못한 건 케인이 중요한 순간마다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팀보다 대단한 선수는 없다"고 비판

특히 케인의 행동은  손흥민이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것과 대조된다는 반응

손흥민은 재계약 인터뷰에서 "6년 동안 이곳에서 뛴 것은 큰 영광이었다. 구단은 그동안 나에게 엄청난 존중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집과 같고, 재계약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힘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에서 1-3으로 역전패한 후 눈물을 흘린 골키퍼 이광연(20·강원)에게 이강인이 그의 볼을 어루만지며 한 말이다.

이광연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진행한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일화를 전했다. 

“(당시) 이강인이 두 볼을 감싸고 한 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광연은 “너무 잘해줬으니까 준우승도 쉬운 거 아니라고 해줬다. 오늘 즐기고 웃으면서 수상하자는 위로를 해줬다”고 답했다. 

이광연은 “강인이가 운동장에서는 되게 제일 선배 같다”면서도 “사석에서는 막내티가 확 난다. 분위기 메이커다”라고 말했다.

“최선 다 해 후회는 없어요”

LA 다저스의 수비 시프트가 류현진(32)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