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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바이아웃 거절때렸다고 개쌍욕처먹고 범고래 먹튀 누구는 낭만 소리듣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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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범고래 먹튀 어떻게 주장완장도 차본 새끼가 라이벌팀한테 역제의를 하냐 ㅋㅋㅋ

P.S. 맨유는 이전에 리버풀이 에인세의 범고래 먹튀 바이아웃을 지르자, 소송을 걸든지 뭘 하든지 맘대로 해라. 근데 리버풀로 선수는 못 보낸다는 태도로 나온 전적이 있다.(에인세도 계약서 공개하면서 항의하고 그랬지만, 씨알도 안 먹혔고 2군에서 남은 계약기간 보내던지, 아니면 딴팀 가든지 해라고 해서 레알 갔다.)


솔샤르 감독은 처음에는 “단지 몇 주만을 빠지게 될 것”이라 밝혔으나 추후에는 “기대했던 것보다 좋지 않다”라고 전했다.


 저 돼지새끼 좀 규제 좀 안하냐? 저새끼 좀 이름있는 에이전트랍시고 갑질하는 거 꼴보기 싫음 ㄹㅇ

말이야 선수들이 좋아할 만한 에이전트지 사실상 지 수수료 더 받아쳐먹으려고 하는 행동이고 그 행동에는 예의고 뭐고 없음

상식적으로 맨유 리버풀 관계 안 좋은 거는 축구 안 보는 사람들도 아는 정도인데 리버풀에 역제의한다는 거는 걍 맨유 엿 먹으라고 대놓고 도발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 어떤 에이전트가 클럽을 상대로 대놓고 도발하냐 ㅋㅋㅋㅋ

걍 맨유는 쟤가 데리고 있는 좋은 선수들 못 데려오더라도 저 돼지새끼 불매했으면 좋겠음

맨유 말고도 피해 본 클럽 꽤 있을 걸?


텔레스는 지난 시즌 루크 쇼의 백업으로 2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번 여름 AS 로마와 인테르와 이적설이 나기도 했다. 



전북 현대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14라운드를 치른다. 전북 홈경기에 관중이 들어오는건 지난 2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이후 172일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리그는 5월 개막 이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이번 주말부터 제한적으로 관중입장을 허용한다.

 

경기장 전체 수용인원의 10% 이내로 제한한다. 전북 구단은 전주월드컵경기장 4만2048석 중 10%에 해당하는 4205석을 개방한다. 입장권 구매는 온라인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김상수 전북 현대 홍보팀장은 “30일에 3000석을 시즌권 소지자에게 우선 오픈한다. 31일부터 나머지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4000여장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장을 찾는 전북 팬들은 구스타보가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관전할 수 있다. 올여름 전북 유니폼을 입은 구스타보는 지난 26일 K리그 데뷔전이었던 FC서울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또 29일 부산 아이파크와 FA컵 8강에서는 9분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브라질 1부 코린치안스 출신인 구스타보는 ‘구스타골’이라 불린다. 키 1m89㎝인 구스타보는 껑충 뛰어올라 헤딩골을 터트린다.

 

방송인 김구라(50)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동료 남희석(49)이 30일 “2년 이상 고민한 글이다”, “사연이 있다”, “저도 인정한다. 불쾌감을 느끼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남희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라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보니 몇몇 짬(경력)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김구라의 태도를 지적했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남희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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