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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이미 지난 주에 자유계약으로 라이벌인 토토 게시판 관리 알바 후기 AC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를 영입했고, 내년 여름엔 계약이 만료되는 프랭크 케시에를 영입 하려한다. 이는 스포츠 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가인 알프레도 페둘라가 컨펌한 내용이다.

 케시에는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을 하고있지 않다. AC밀란은 이미 올 여름에 찰하노글루와 돈나룸마를 FA로 잃었지만, 케시에는 절대로 그런방식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재계약이 진전되고 있지 않다. 현재 AC밀란은 연봉 €4m+@를 제시했지만, 선수측은 최소 €5.5m를 요구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미할 카르보닉이란 젊은 풀백 옵션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양쪽 측면에서 뛸수 있다.

조엘 벨트만은 틀림없이 지난 시즌 브라이튼 최고 선수중 한 명이었고 램프티가 햄스트링 문제로 부상당한동안 주로 오른쪽 윙백에서 뛰었다.

수비적으로 브라이튼은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 틀림없이 포터의 남자들은 선두를 강화하고 득점과 미드필드에서 더 많은 힘을 가져야한다.

벤 화이트와 램프티가 이번 여름 이적한다면 리브라멘토에 대한 이번 이적이 멀지 않지만 그때까지는 의심스러워 보인다.

DF

나타니엘 앳킨슨 22세(맬버른 시티, 호주)

토마스 덩 24세(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일본)

조엘 킹 20세(시드니 FC, 호주)

키에 롤즈 23세(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FC, 호주)

해리 사우타 22세(스토크 시티, 잉글랜드)

*루온 통긱 24세(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FC,호주)

GK

토마스 글로버 23세(멜버른 시티, 호주)

애쉴리 메이나드-브루어 22세(찰튼 애슬레틱,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