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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력을 얻기위해 머리가 미성 먹튀 쇠한것이다 범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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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흰머리랑 미성 먹튀 주름때문에 할아버지들 같네

근데 진짜 서양 선수들 금발 미성 먹튀 백발 염색하고오면 거의 다 안어울리던데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팀동료 손흥민(27·토트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끝난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전반 12분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성공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 필리핀전(1-0승) 이후 이번 대회 2호골. 한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승점 9점을 획득, 중국(6점)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이제 16강부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다.

"수비수들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면 갈수록 힘든 상대를 만날텐데 무실점 경기를 계속하고 싶다.

 

-중국 공격수 우레이가 결장했다.

"우레이 출전 기대 많이 했다. 부상이 있다고 해서 안나왔더라. 다른 선수와 재미있게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다."

 

-무릎은 어떤가.

"시작하자마자 안좋은거 같아 걱정했다. 통증은 있었지만 참고할만 하더라. 쉬는 기간 잘 치료해야겠다."

 

-페널티키커로 예정돼 있었나.

"예정돼 있었다. 감독님이 경기 전 페널티킥 키커를 정해준다. 내가 예정돼 있었다. 흥민이가 본인이 얻었기에 차고 싶었을텐데 양보해줘서 고마웠다."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는데.

"계속 연습을 꾸준히 했기에 자신도 있었다. 충분히 들어갈거라 생각했다. 들어가서 다행이었다."

 

-이전 경기보다 공격적이었다.

"아무래도 중국전은 다른 팀보다 라인을 올려서 공격적으로 했고, 그래서 공간도 나왔다. 흥민이 쪽으로 수비가 쏠렸다. 그 부분 준비해야 한다."


 

-연습을 하루 밖에 안했지만 손흥민과 호흡이 잘 맞더라.

"워낙 흥민이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잘 안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


 

-이번대회에서 골대를 세번이나 맞췄다.

"아쉽다. 골대를 계속 맞추고 있는데 훈련을 통해서 조금 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을 상대로 처음 뛰어보는데.

"다른 경기보다는 긴장감도 있었다. 준비도 많이 했다. 승리에 만족한다. 누구 만날지 모르지만 다음 16강도 꼭 이기겠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어떻던가.

"많이 힘들텐데 열심히 해줬고, 쉬는 기간이 있으니까 16강은 더 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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