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 서브에 35m을 쓰네 랖치 돈 토토 경찰출석 많나봐 ㅋㅋ

* 선발 명단에 아우디 테두리가 토토 경찰출석 장식된 선수는 해당 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 최근 김문환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펨코 여러분들의 불만이 많을 줄 압니다. MLS 사무국을 욕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안드레 실바는 프랑크푸르트를 떠날 것이며, 분데스리가에 남을 것이다. 

안드레 실바의 이적이 임박했으며 분데스리가 내 경쟁자팀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빌트'에 따르면 라이프치히가 포르투갈 스트라이커와 계약했고, 프랑크푸르트는 이적료로 23m을 받을 것이며

총 이적료는 35m로 알고있다. 실바는 연봉 4m를 받게 된다.

아우디 제공 금주의 팀 : FC 댈러스, 스포르팅 캔자스시티가 보상받은 10주차

 FC 댈러스가 이번 시즌 10주차에 가장 큰 화력을 보여주었고, 이제 최근의 아우디 제공 금주의 팀은 텍사스 지역의 팀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홈그로운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는 동부 컨퍼런스 1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2-1로 잡은 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며 3-5-2 포메이션에서 공격에 위치했습니다. 그 결과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5연승을 멈춰세웠고, 6경기 연속 무승이었던 FC 댈러스가 5월 1일 이후 처음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위 2가지 사실에 힘입어 루치 곤잘레즈는 금주의 팀 감독에 선정되었습니다.

 LAFC에게 2-1 승리를 거둔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는 공격수 다니엘 설러이와 미드필더 지안루카 부시오 모두 복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설러이는 87분에 감아차기 결승 득점을 성공했으며, 어디서든 부시오의 생산적인 플레이가 해외이적의 가능성을 보고하는 유일한 연료의 역할을 하면서 설러이는 경기를 바꾸는 모든 플레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를 상대한 캘리포니아 클라시코(캘리포니아 주를 연고로 하는 산호세와 LA의 지역더비 명칭 : 역)에서 3-1 승리를 거둔 LA 갤럭시는 치차리토와 줄리안 아라우호가 금주의 팀에 선정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치차리토는 2득점을 추가하며 아우디 제공 득점왕 경쟁에서 10득점으로 그의 격차를 벌렸고, 아라우호는 공수양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19세 선수에게 평범한 자리가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니는 금요일 밤에 올랜도시티가 남부 플로리다 라이벌인 인터 마이애미를 2-1로 꺾는데 일조하며 2연속 금주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DRV PNK 스타디움(인터 마이애미 홈구장)에서 동점 득점을 기록하고 난 이후 승점 3점을 가져오는 엄청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미드필드진에는 시카고 파이어와 3-3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필라델피아 유니온의 알바로 메드란 또한 포함되어있습니다. FC 신시내티의 플레이메이커 루치아노 아코스타는 토론토 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미드필드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시티의 FC 왼쪽 수비수 구드문두르 토르아린손과 CF 몬트리올의 중앙 수비수 알자즈 스트루나는 필드 플레이어의 자리를 채웠습니다. 스트루나는 내쉬빌 SC와의 경기에서 동점 득점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만들었고, 토르아린손은 DC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극적 역전득점을 해냈습니다. 골키퍼는 마르코 마리치가 7선방을 선보이며 휴스턴 디나모가 레알 솔트레이크에 1-1 무승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MLS Week 9 금주의 팀 (3-5-2)

* 선발

GK : 마르코 마리치 (휴스턴 디나모, 크로아티아, 25)

DF : 구드문두르 토르아린손 (뉴욕시티 FC, 아이슬란드, 29), 알자즈 스트루나 (CF 몬트리올, 슬로베니아, 30), 줄리안 아라우호 (LA 갤럭시, 미국, 19)

MF : 다니엘 설러이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헝가리, 24), 알바로 메드란 (시카고 파이어, 스페인, 27), 지안루카 부시오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미국, 19), 루치아노 아코스타 (FC 신시내티, 아르헨티나, 27), 루이스 나니 (올랜도시티 SC, 포르투갈, 34)

FW : 리카르도 페피 (FC 댈러스, 미국, 18), 치차리토 (LA 갤럭시, 멕시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