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뭐라하는걸 넘어서 집을 안다니 토토 경찰 전화 무시 이런 말은 ㄹㅇ 무서운데

이런 선수를 제치고 주전을 얻은 토토 경찰 전화 무시 사카라는 선수를 가진 팀은 챔스는 당연히 나갔겠죠?

병띤 똥맹구들 산초 벤치여서 ㅂㄷㅂㄷ대노 ㅋㅋㅋ 간만에 큰맘먹고 질럿는데 벤치따리니까 얼마나 ㅂㄷㅂㄷ하겠어 ㅋㅋㅋ

FW : 크리스티안 다좀 (밴쿠버 화이트캡스, 콜롬비아, 27), 아드리앙 우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프랑스, 27), 티아고 안드라데 (뉴욕시티 FC, 브라질, 20)

제이든 산초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퍼를 수락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의 이적은 임박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에 대한 오퍼를 수락하려 한다.

수락한 금액은 유나이티드의 세번째 오퍼인 85M 유로.

허나, 아직 딜이 완료된 건 아니다. 분할 정도 + 애드온 관련 최종 세부사항 작업이 남아있다. 애드온을 포함하면 딜은 결국 90M 유로를 넘을 수도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의 첫오퍼는 72M, 두번째 오퍼는 78M 유로였다.

BVB는 보장액 90M을 고수했지만 유나이티드는 돌파구를 찾았다.

BVB는 산초의 유로 활약을 통해 몸값을 올리길 원했다. 허나 산초는 거의 뛰지 못했다.

딜이 지연되는 또 다른 원인에는 코로나 상황과 복잡한 잉글랜드의 입국 절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