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우승하면 투자에 인터뷰 먹튀 소극적으로 최소 몇년은 그냥 저냥 함

이전 리버풀 출신 인터뷰 먹튀 수비수인 호세 엔리케는 맨유와 같은 라이벌 구단들에게 리버풀이 뒤쳐진 것을 걱정하면서, 이적시장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리버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5월, 리버풀은 RB라이프치히로부터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빠르게 영입했지만, 그는 지금까지 리버풀의 유일한 영입이다. 

리버풀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잃었고,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라이벌들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맨유는 73M파운드로 제이든 산초를 결국 영입할 수 잇었다. 또한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라파엘 바란 영입에 근접하여 다음시즌 타이틀을 원하는 그들의 희망에 가까워졌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중 가장 중요한 선수가 맨유로 합류하는 것을 본 호세 엔리케는 리버풀 구단주가 이적시장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버질 반다이크와 알리송이 영입된 이후, 전혀 야망을 가지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저는 지금까지 리버풀이 너무 조용한 것에 대해 걱정이 드네요. 문제는 과거에 선수를 사기전에 선수를 반드시 판매했어야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우리가 알리송, 반다이크와 같은 선수를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필리페 쿠티뉴를 판매했기 때문이죠.'

'쿠티뉴 판매 없이, 우리는 그들을 영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코나테 영입은 매우 좋고 그의 이적료도 적절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빅 네임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돈을 써야만 합니다. 알리송과 반 다이크가 영입되기전까지, 우리는 우승을 도전하는 입장이었지만, 그들이 합류한 이후, 우리는 우승을 이뤄냈죠. 그래서, 빅네임 선수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선수중 한명인 라파엘 바란을 영입할 수 있었고, 우리는 영입하지 못할까요?' 호세 엔리케는 Empire of the Kop에 자신의 칼럼을 기재했다.

멕시코는 11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수퍼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2-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 1위를 차지해 1승을 안고 싸운 멕시코는 2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B조 2위로 올라온 대만은 2패가 됐다.

한국과 대만, 호주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상위팀에게 주어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다투고 있다. C조 1위로 통과한 한국(1승)은 대만, 호주(1패)보다 앞선 채 출발하게 됐다.

김건모는 10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인테리어를 마친 경기도 분당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김건모는 어머니가 거주하고 있던 집을 신혼집으로 꾸몄고, 어머니는 김건모가 새로 구입한 경기도 단독 주택에서 둘째 아들 부부와 함께 살기로 했다. 

김건모의 신혼집은 입구부터 수많은 트로피로 눈길을 끌었으며 거실에는 그랜드피아노가 배치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