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이적했으면 모르겠는데 OCN 먹튀 그닥 좋지 않게 이적해서 레전드로 보는 꾸레는 거의 없죠 ㅇㅇ..

안토니오 카사노는 루카쿠가 OCN 먹튀 첼시 이적을 위해 인테르를 떠나길 원하다는 소식에 그의 진가를 알아준 적 없는 구단으로 왜 돌아가는지 알수 없다고 말했고, 그의 이적에 그리 놀라지 않은 모습이었다.

자기 포텐을더 이끌어준 감독과 득점력 이끌어즌 동료가 없는데 남고싶겠나 우상이 있던 클럽에서 실패했지만 다시 거액으로 스카웃한가면 나같아도 간다.

루카쿠는 130m 유로의 이적료로 첼시 이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보너스를 포함한 15m 유로의 연봉을 수령할 것이라고 한다.

덕배 살라는 진가 알아보려해도 아자르 마타 오스카 같은 애들이 이미 리그탑급 활약 보여주는데 잡고 있을 이유가 없음

"만약 첼시가 정말로 저런 액수를 제시했다면, 나같아도 그를 첼시로 보냈을거다."

 당시 루카쿠는 공격수 머릿수는 많으니까 경쟁이 빡세서 나간거고

덕배 살라 얘기는 도대체 언제까지나오냐

걔들은 그때 2선을 밀어낼수가 없었다고

당시에는 선수입장에서 나가는게 맞았음

덕배살라뿐만 아니라 누가와도 확실히 밀어내기 힘들었어

살라야 그렇다치고 덕배는 남겨서 로테라도 했으면 좋았겠다만 본인이 만족 못했을거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좀 알고 싶다. 루카쿠는 잉글랜드에서 2차례 안 좋은 경험을 겪었고, 에버튼에서만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는 그런 잉글랜드로 돌아가려한다."

더 좋은 클럽 더 좋은 연봉 더 좋은 감독 더 좋은 팀메이트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것은

선수한테도 엄청난 메리트인데 카사노는 예전부터 헛소리 많이 하기로 유명했지

인테르도 명문구단이고 작년리그 우승팀이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어느팀이 더 강한팀이냐 좋은팀이냐 더 비전있냐하면

각 팬들이 아닌 제 3자팬들은 대부분 첼시를선택하지 않을까

이민지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합계 14언더파를 기록, 김세영(26·10언더파)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이민지는 지난해 5월 볼빅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이 2위, 박인비(31)·양희영(30)·고진영(24) 등은 공동 5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이날 이민지는 캐디인 제이슨 길로이드의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사실을 떠올리면서 “어머니가 나와 제이슨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다”며 쾌유를 기원했다.

1996년 호주 퍼스에서 태어난 이민지는 영어 이름을 쓰는 다른 교포 선수들과 달리 한국 이름을 그대로 쓴다. 조부모가 직접 지어준 이름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했다. 아마추어 세계 1위에 오르면서 호주 국가대표를 지낸 그는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엔 호주 남녀 골프를 통틀어 최고 선수에게 주는 ‘그렉 노먼 메달’도 받았다. 여자 선수가 이 메달을 받은 건 이민지가 처음이다.

키 1m65㎝의 이민지의 장기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이다. 2015년 71.26%였던 그린 적중률이 지난해엔 75.03%(3위)로 향상됐다. 올 시즌엔 76.03%로 이 부문 9위를 달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바르사의 레전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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