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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시티한테 안팔지도 케인한테 펄 먹튀 파리나 레알 선택하라고 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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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으로 펄 먹튀 이적합의는 어느정도 이뤄졌고 구단이 욕좀 덜먹고 후폭풍 덜맞으려고 짜고 하는거 아닌지 예상해본다.

이날 10승에 도전했던 류현진은 2-2로 펄 먹튀 맞선 8회를 앞두고 교체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기록)를 이루고도 10승을 수확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까지 떨어졌다. 여전히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다저스는 8회 말 러셀 마틴의 적시타로 역전 점수를 뽑아 3-2로 이겼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내준 안타는 대부분이 땅볼 안타였다. 컵스 타자들이 오늘 류현진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도 경기 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제구가 잘 됐고 땅볼 타구가 많이 나와 만족한다. 6회에 빗맞은 타구가 계속 안타가 되면서 힘들었는데, 그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그나마 7회까지 던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16일(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을 3-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 

 

경기 후 페트라코프 감독은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현실인지도 잘 모르겠다. 행복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다. 난 그리 젊지 않다. 행복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한국에 대해 페트라코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 한국은 굉장히 훈련이 잘되어 있고 강한 팀이었다. 또 결승을 잘 치를 팀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좋은 팀이었다. 결승까지 온 팀끼리 오늘 멋진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

 

이번 결승전은 우크라이나 국가 차원에서도 큰 경기였다. 페트라코프 감독은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와 축하인사를 해줬다. 주장과 모든 선수들에게도 축하를 했다. A대표팀 감독도 연락을 줬다"며 "우크라이나의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힘을 모은 결과라고 이야기했다. 많은 지원이 있었다. 그 위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김만식씨는 "당구만 잘쳐라. 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열어주마"라고 말했다. 피아비 집에는 '나는 이들을 위해 살 것이다'란 한글과 함께 가난한 캄보디아 아이들 사진이 걸려있다. 

 

 

뉴욕 포스트는 “켑카에게는 키스를 할 적절한 시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썼다. 다른 미디어는 “켑카가 여자 친구가 아니라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려는 의도였다”고 썼다. 

 

미국의 댓글 격인 트위터에는 "켑카가 오늘은 침대가 아니라 소파에서 자야 할 것", "키스를 거부한 후 두 사람이 걷는 모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가 걷는 모습 같다" 등 많은 맨션이 떴다. 

 

켑카는 결국 2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을 확정한 후 심스와 입을 맞췄다.

 

그래서 US오픈에서도 켑카의 키스 여부가 관심사였다. 이번에도 TV 카메라가 따라붙었다. 켑카는 여자 친구와 키스를 했다. 심스는 기분이 좋은 듯햇다. 그러나 켑카의 추격은 실패했고 2위에 그쳐 시상식장에서 여자 친구와 입을 맞출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심스는 조지아주 미스 10대 유니버스 출신 모델 겸 배우이며 켑카와 결혼은 하지 않고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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