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 메시 아구에로 만날줄 알았는데 골드드래곤가격 한시즌만에 바르셀로나에서 만나버리네

개인기록이나 국대는 쌉앙리인데 골드드래곤가격 맨시티 입장에서도 이정도 우승이면 진짜 다했다 싶어서 ㅋㅋㅋ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52M 이하의 오퍼는 절대 받지 않을거라고 통보했다.

지난 시즌 최고의 신입생은 쥬드벨링엄이었습니다.

벨링엄은 BVB의 미래를 위한 유망한 자원일뿐만 아니라 즉시전력감입니다. 17세의 소년은 23M유로에 계약했으며 그는 스스로 그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벨링엄은 모든 대회에서 46경기 4골4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을 보여주었고 삼사자군단의 유로2020 예비명단에도 포함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팔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선수의 입장이다.

월요일 밤, 바르셀로나에서 뛴다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루게 된 세르히오 아구에로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아구에로는 그의 절친 중 한 명인 리오넬 메시와 뛰고 싶다고 인정했다. 

아구에로는 월요일 맨체스터 시티로부터의 FA 이적을 완료하였고, 바르사의 21/22 시즌 첫 번째 영입이 되었다. 

그는 "우리는 함께 뛰길 희망하지만, 레오는 얼마 동안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해왔다."라고 입단 기자회견에서 메시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클럽에 남을지에 대한 결정권은 레오에게 있다. 함께 뛰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는 그와 함께 살았고, 그를 잘 알고 있다."

"나는 레오가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매일 그와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말할 수는 없다. 레오는 나의 바르사 이적을 축하해줬다."

얘 무릎건염이 있었구나 볼 때마다 어쩐지 좀 굼뜬 느낌이였는데 ㅋ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기대치에 비하면 헤매는중이라 영입하는거 자체가 도박이라고 본다

그리고 자카는 못 버려 챔스 못 나가는데 얘만한 대체자가 없음

자카 팔고 싶은거 이해는 하는데

막상 보면 개집에 얘만한 애 없음 얘 없으면 미드 ㅈ돼

그 전에도 못 구했는데 지금 상태에서 어케 구함

지단이 나갔음에도, 그는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레알에서는 저 가격 매기는 게 당연하다 싶고 써본 아스날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느낄 법도 하고 양쪽이 다 이해되긴 하네 반시즌 찍먹이라 선수의 잠재성을 판단하기는 이르고 경기 본 입장으로는 생각보다 두루두루 다 잘하는 느낌보다는 강점과 약점이 명확한 느낌이었음 외질처럼 특히 왼발의존도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템포를 끄는 경향이 있더라. 정반대스탈인 로우랑 같이 뛰니까 템포 끄는 게 더 눈에 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52m주고 산다고 해도 이해는 될 거 같음

근데 52m 부를만 함 소시에다드에서 보여준것도 있고 PL에서도 나쁘지 않았지 않나? 그럼 리그적응은 필요없고 안사면 레알이 쓰겠지 미드필더 자원 모자라거등 이스코 영 아니고 크카모는 에이징 커브 언제 와도 놀랍지 않은 나이고

자카는 최소 30m받고 팔아야하지만 외데갈 52m은 비싸다?????

소시지 시절 후반기는 날려먹었다만 시즌 베스트급 활약으오 보여준것고....

Esr이 있다곤 하지만 걔랑은 유형이 다른 공미인데..

지금 아스날에 필요한 유형이라고 봄

게다가 나이도 어리고 발전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아스날에 있어서 최우선 보강 포지션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