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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국대에서도 십년넘게 둘이 잘 골드드래곤30정 안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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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게로가 아무리 골드드래곤30정 이피엘 킹이어도 네임드 공격수중 최약체인데 수아레즈 맘대로 쳐서 삔또상하게 해놓고 더 못한놈을 사오네

"어렸을 때부터 레오와 알고 지냈고, 매일 골드드래곤30정 같이 훈련하고... 국가대표 팀에서는 가끔이었던 일이지만, 여기서는 매일이 그럴 것이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팀이 중요한 타이틀을 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아구에로는 덧붙였다. 




"정말 기쁘고, 바르사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어렸을 때, 나는 언젠가 바르사가 날 쳐다볼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 여기 내가 있다. 상상도 못 했다. 바르사에서 뛸 기회가 온다면, 누구든 달려올 것이다."




"바르사가 날 불렀을 때, 나는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 다른 팀도 원하지 않고, 오직 바르사만을 원한다."




하지만, 이 센터 포워드는 감독의 선임에 따라 미래가 그려지지는 않을 것이다.




아구에로는 "그것은 내 주제가 아니다. 클럽이 결정을 내릴 것이다. 나는 의견을 말할 권리가 없다."라고 이 주제에 대해 묻자 답했다. 




"나는 쿠만 감독과 얘기한 적이 없다."




아구에로는 또한 지난 시즌 시티에서 불과 20경기를 뛰었고, 자신의 부상 기록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시즌과 별개로, 나는 9번의 좋은 시즌을 보냈고, 팀이 중요한 것들을 성취하도록 도왔다."라고 그가 말했다. 




"올해는 무릎 부상과 코로나... 하지만 지난 4개월 동안 신체적으로도 좋았고, 무릎 상태도 완벽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포르투에서 첼시에게 패하면서 경기가 끝났다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고, 아구에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2020/21 시즌은 그에게 가슴 아프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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