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에 결국 빅이어 추가 안됐네. 아 골드드래곤복용법 문어숙회년

FC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쿤 아구에로 골드드래곤복용법 영입

FC 바르셀로나와 세르히오 '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7월 1일부터 클럽 가입에 합의했다. 

그 선수는 2022/23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할 것이고 그의 매수 조항은 1억 유로로 정해져 있다. 

'쿤' 아구에로의 프레젠테이션은 다음 스케줄로 진행된다.

오후 6시: President Suolol 스위트룸에서 비공개 이벤트로 계약 체결.

오후 6시 25분: 캄프 누에서 현장 사진 촬영.

오후 7시: 1899 오디토리에서 프레젠테이션 및 기자회견.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6월 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 스트라이커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5개의 타이틀을 포함하여 10년 동안 15개의 주요 트로피를 수상하고 팀을 떠난다.

그는 시티에서 390경기에 출전하여 260골을 넣었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은 기록이다.

아구에로는 184골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4위에 올라 있는 상태이다.

그는 또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해외 선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2020년 1월, 그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앨런 시어러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최다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시티 셔츠를 입은 그의 마지막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고 팬들은 아구에로가 돌아온 팬들 앞에서 두 골을 넣으며 단일 클럽 최다골 기록을 깨는 것을 본 아구에로의 맨체스터 작별을 애틋하게 기억할 것이다. 

지난 3월 다비드 실바와 빈센트 콤파니를 기리기 위해 세워질 동상과 함께 아구에로의 동상도 세워질 예정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사람들은 이 기회를 빌어 지난 10년간 우리의 성공에 대한 그의 놀라운 공헌에 대한 아구에로에게 감사하고 그의 남은 커리어 동안 잘 지내기를 기원한다.

타고난 골잡이 

1988년 6월 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세르히오 레오넬 아구에로 델 카스티요는 항상 하던 일, 즉 골을 넣기 위해 바르샤로 온다. 15세 35일의 나이로 그는 아틀레티코 인디펜던트 클럽 소속으로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서 뛰는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유럽으로의 이적은 그가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에 라 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먼저 실력이 만개한 것을 보았다.

아구에로는 최근 포르투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출전으로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390번의 경기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시즌을 보낸 후, 그는 클럽의 역대 득점왕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외국인 선수로서 순위표에 올라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그는 260골을 득점하였고, 74개의 어시스트와 15개의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컵 5개, FA컵 1개, 리그컵 6개, 커뮤니티 실드 3개. 

국제적인 수준에서, 아구에로는 2005년과 2007년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우승 선수단의 일원이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레오 메시와 함께 획득했다.

라 리가 경험

바르샤로의 이적이 아구에로의 라 리가에서의 첫 출전 경험이 아닐 것이다. 2006년, 그는 인디펜던트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고, 2010년 UEFA 슈퍼컵, 2011년 UEFA 슈퍼컵 우승을 거두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진짜 바르샤는 슬슬 대형 영입 안하면 흔들릴것 같은데 뭐라도 해야하는가 아닌가 설마 유스에서 터지는걸 기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