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잉스 영입해서 쓰고있다가 먹튀그램 영입하는 게 낫지않음? 당장 이번시즌에 또 베르너에 기대걸려 그러나

홀란드나, 케인이나, 레비나, 루카쿠나 전부 초초 먹튀그램 핵심 선수에 NFS이라서

돈은 문제가 안 되는데 첼시도 답답할 듯

그렇다고 한 티어 아래 선수 데려오자니 그것도 애매하고, 다음 여름이면 홀란드는 단독 입찰이 아닐 거고

첼시는 라파엘 바란, 쥘스 쿤데, 니클라스 쥘레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옵션들을 두고 있다.

아직 노영입에도 불구하고, 선수 판매로만 £50m의 수익을 올린 첼시는 올 여름 큰 돈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일단 잉스로 메꾸고 라이스로 3선 보강하고 재네들은 내년에 기약하자고 ㅅㅂ 좀

노영입으로 챔스들어올린 투헬 지원해주려면 당연히 노려야할 최상위티어 매물들인데..

씨발 다들 영입하기 어려우니 이거 첼시도 존나게 난감할듯 보강해야하는 포지션과 투헬이 원하는 선수는 정해져있는데

하.. 씹 이러고있을듯

라이프치히의 할슈텐베르크는 라이프치히와 계약이 1년이 남아있습니다.

그는 라이프치히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르트문트는 할슈텐베르크에 대해서 문의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도르트문트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니코 슐츠를 이적시켜야 할슈텐베르크의 이적이 가능할것입니다.

프로 축구인 출신인 '알렉스 스콧'은 피파 22에서 전례 없는 최초의 여성 해설자로 역사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알렉스는 아스널 출신이며, 현 시점 영국 여성 축구계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며, 9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EA 스포츠의 피파 22에 영어 해설자로 참여할 것이다. 알렉스는 이번 작에서 웨스트 햄과 아스널 출신인 '스튜어트 롭슨' 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joined)

다음은 알렉스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밝힌 소희다.

"내가 드디어 피파 시리즈에 함께하게 되어 피파 22의 해설을 맡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나누게 되어 행복하다; 이는 Fifa, 축구계, 그리고 전 세계의 여성들과 소녀들 (women and girls across the world)에게 있어서 '빅 모먼트'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도 빅 모먼트이기도 하다."

"내가 피파 시리즈에 참여하게 된 최초의 여성 브로드캐스터이기도 하지만, 나는 분명 마지막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 EA 스포츠의 피파 시리즈와 축구계 전반을 통틀어 더욱 강한 여성 축구계의 발돋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바이다."

또한, 그녀는 <Football Focus> - 축구 방송 TV 프로그램의 새로운 호스트로 이미 공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