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노를 쓰려고 했는데 비아그라 탈모 자동완성으로 찰하놀루 나온 거 ㅈㄴ 웃겼는데 ㅋㅋ

세르지 오리에의 PSG 복귀 협상은 비아그라 탈모 완료되었으며, 그의 탈트넘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28세의 라이트백이 전 소속팀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재회할 것이라는 루머는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PSG와 토트넘 간의 협상도 요구금액을 PSG가 맞춰주기로 하면서 거의 타결 직전이다.

코트디부아르인은 4년 계약에 동의했다.

이는 새로운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의 도착 전에 완료된 거래이다.

또한 오리에는 새로운 감독이 누구든 상관 없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다.

카트린 프리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덴마크)

비키니 모델로 활동하는 여성. 덴마크보다는 따듯한 나라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오히려 자주 보임.

23살로, 지난달 챔스 우승후 크리스텐센과 함께 포르투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관찰됨.

오리에 처음 닭집올때 이미지 무슨 존나 악동에 레드카드 수집할꺼같은놈이었는데 지금은 존나 순해보이네

레오니타 레카지(그라니트 자카, 스위스)

29살의 인스타그램 모델. 알바니아 출신으로, 유로 2016 당시 자카를 응원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관찰됨.

결혼한지 6년이 되었고, 슬하에 2명의 자식을 두었음.

근데 토트넘팬이면 알겠지만 오리에가 있으면 우측 볼 순환이 안됨 장점인 럭키 크로스도 체감상 8경기에 한번 터질까말까고 맨날 쓸데없는 파울로 프리킥줘서 실점빌미 제공하거나 피케이 내주고 ㅋㅋ

토트넘 나락가게 만든 원인 8할을 다빈손이랑 오리에, 다이어 셋이 차지했다고본다. 애초에 빨리 팔았어야하는 자원

블라다 세단 (진첸코, 우크라이나)

25살, 리포터로 활동 중이며, 진첸코와 결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