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에 흑인 심판은 왜 먹튀교도소 없나요?

어차피 실황중계도 아니라 순발력이나 먹튀교도소 경기판 꿰뚫어보는 능력은 필요없으니, 괜춘할듯

목소리 자체는 익숙하고, 듣기 나쁘지 않음.

유럽축구 여성호스트 중에서 그래도 가장 영향력있음

개인적론 게리네빌&캐러거 추가해주지 ㅋㅋ

그러고보니 해설정도는 여자가 있어도 상관없는데 왜 지금까지 아무도 없던거지

이런것보다 PC플랫폼 핵 넘쳐나는거나 잡지 ㅅㅂ 몇년 째 기승부리고 있는데 아직도 안쳐잡고있네

아스톤 빌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레버쿠젠의 윙어 레온 베일리에 관심이 있다.

빌라는 노리치에서 부엔디아를 영입했고 아스날의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제안을 몇 번 거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공격 자원을 영입하길 원한다. 데일리 메일은 빌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고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여름 많은 PL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일리가 빌라의 타겟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23세의 자메이카 국가대표인 베일리는 계약 만료까지 2년 남았다. 그는 최근 몇 년 간 많은 PL 탑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여름 스카이스포츠는 맨유,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에버턴 등의 팀들이 베일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4천만 파운드라는 몸값이 너무 비쌌기에 실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킹스턴에서 태어나 시티의 라힘 스털링과 친한 사이기도 한 베일리의 계약은 2023년이면 만료된다. 베일리는 그의 조부모 중 한 명이 영국 여권을 가지고 있기에 잉글랜드 국대를 위해 뛸 수도 있었다. 자메이카 대표팀을 선택하기 전까지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레이더에 들기도 했었다.

베일리는 2017년 헹크를 떠나 레버쿠젠에 합류한 뒤로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39골을 득점했고 *26골을 추가했다.

*set up another 26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시스트인 것 같기도 하고..

얘 레버쿠젠에서 나가리임? AV 갈정도인가

PSG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에게 관심이 있다.

포그바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 들었으며, 그의 에이전트들과 새로운 딜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이번이 그의 커리어 중 가장 큰 계약이 될 수 있기에 모든 선택지들을 고려하길 원한다.

제발가라 그냥 3선에는 도움도안되고 라이올라랑 하는짓거리가 ㅈ같아 대신 대체자 구하겠지?

얘는 진짜 ㅈ같다가도 가끔씩 나오는 그 드리블, 중거리 그 뽕맛이 너무 좋다... ㅋㅋ

제발 여름에 나가던가 재계약을 하던가 하나만 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