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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사자로서 본인의 권리 구강붕해필름시장 당당히 행사하시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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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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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구강붕해필름시장 첼시 준레전드인데 말년에 왜 거길가서...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 구강붕해필름시장 결승에서 패배하자, 무자비하게 그 팬들을 놀려대기 시작했는데, 이번 타겟은 맨시티 팬으로 유명한 리암 갤러거였다.




리암이 그의 히트송 Wonderwall 속에서 했던 머리의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를 낀채, 노래 가사만을 바꿔 따라부르며, 맨시티를 놀려먹었다.


루카 요비치가 지난 1월 임대로 돌아왔을때만 해도, 모두가 흥분했었다. 그 흥분은 첫 3경기에서 3골을 집어넣으며 증명되었지만, 이내 그에 대한 기대는 땅으로 처박히고 말았다.




팀을 위해 중요한 골을 넣는것보다, 오히려 요비치는 그들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마지막 몇경기에서 요비치는 느릿느릿 산책이나 하는 모습을 보였고, 훈련에선 눈에 띄게 꾀병을 부리거나, 성실히 훈련에 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의 영입을 원해왔던 아디 휘터 감독이 그를 고쳐쓰고자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마저도 요비치를 포기했다.




경기장 밖에선 식단을 지키지 않는다던지, 굉장히 팀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던 10m 유로의 연봉이 그의 생각을 바꿔놓기라도 한 것일까.




예를 들어, 요비치는 팡풋에 임대를 떠나있는동안 고급호텔인 'Villa Kennedy'의 귀빈실에서 살았다. (하루 4500유로=하루 약 6백만원). 그 외에도 미용사를 만나러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간다던지, 마드리드에서 여친과 쇼핑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등의 호화생활을 즐겼고, 그 와중에 자신의 아들은 보모에게 맡겼다.




그가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반성을 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요비치의 주변인들은 짜증이 났다.




에브라: "맨체스터가 파란색이라고 그만 좀 말해! 난 너희 클럽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들었었다고!"




첼시와 맨시티의 결승전이 있기 이틀전, 에브라는 SNS를 통해 맨시티팬들에게 맹공을 퍼부었고, 유로파 결승에서 맨유가 떨어지자 리암은 그에게 복수를 했었다. 그러나 챔스 결승전이 끝나고, 에브라는 다시 한번 '네 차례야!'라고 말하며, 리암을 재차 놀려대기시작했다.




"내가 말했었지. 너희는 내가 90살은 먹어야 챔스 우승할거라고. 그렇게 우승하고 나면, 넌 내 시끄러운 이웃주민이 되겠지!"


근 5년.... 1조가 넘는 금액

리그 업적과 트로피, 시티에서의 위상, 다른 부가적인 장점들을 따지면 셀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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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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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은 당시 모나코가 대단한 팀인건 맞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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