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보니까 관중들쪽으로도 존나 승무패 사이트 가까이 날아갔던데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2021/22 승무패 사이트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수비수는 리버풀의 £36M 방출 조항 지불에 동의한 후 7월 1일, RB라이프치히에서 리버풀로 공식적으로 합류할 것이다.

버질 반 데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티프 모두 올 여름 시즌 종료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코나테는 다가오는 8월 14일 토요일에 시작될 노리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코나테는 안필드에서 그의 첫 출전을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리버풀의 첫 홈경기인 번리전에서 그는 안필드에서의 첫 선발 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파브레가스가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칼럼에서, 

"은골로는 약간은 다크한 면이 있어요, 저는 그의 이런 면을 좋아해요. 

지금도 텔레비전으로 캉테의 경기를 볼 때면 이러한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

실력은 당연히 캉테 넘사고

그냥 사람자체는 박지성이랑 존나 판박이같음

주목받기 싫어하고

옆에서 호들갑떨어도 포커페이스에

화를 내지도 낼만한 행동도 안하고 자기할거만 함 ㅋㅋ

"그가 그의 따뜻한 놓아버리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캉테가 뛰는 것을 보면 적에게 파울하거나 옐로카드 받는 것을 꺼려하지 않아요. 

사과하거나 친절하게 굴지도 않구요. 그냥 멀찍어 떨어져가 버리죠."

캉테보면 진짜 감정적으로 쉽게 흔들리는 선수가 아니라 멘탈이 강한 선수같음. 자기 할일만 딱 맡아서 하는 선수.. 하긴, 남의 시선같은거 신경쓰고 그런 사람이였으면 그 많은돈 벌면서 백미러 박살난 쿠퍼를 타고 다녔을리가 없지.

"저는 이런 그의 모습이 좋아요. 왜냐하면 이런 면들이 상대편 선수들에게 피치 위에서만은 캉테가 지나치게 친절하거나 소극적으로 굴지 않을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때문이죠."

"탑 플레이어가 되기위해서는, 이런 자질이 필요해요. 피치 위에서 배려심 깊게 군다면, 상대선수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고 말아요. 그래서 그의 어두운 면을 볼 때마다 저는 미소를 짓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딱 작년인데 올해는 거의 골짜기세대네 ㅋㅋㅋㅋㅋㅋ

카림 아데예미 (라이프치히)

루시앙 아구메 (스페치아 칼초)

라얀 아이트 누리 (울버햄튼)

말리 아케 (유벤투스)

티노 안조린 (첼시)

아딜 아우치체 (생테티엔)

브누와 바디아쉴 (AS모나코)

유수프 바지 (브뤼해)

발로건 (아스날)

안드레 바레네체아 (레알 소시에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