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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우승하면 조르지뉴 토토 놀검소 최소한 발롱도르 포디움 안에는 들어야한다.

조르지뉴 장점 인정하고 유로에서 활약하고있는게 토토 놀검소 사실이긴한데 유로에서도 약점이 안보이는건 아님

인터셉트나 태클같은 수비스탯이 좋긴한데 피지컬적한계때문에 수비범위가 매우 좁고 커버하는 속도도 매우 느림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도 전방압박 실패시에 역습속도를 못쫓아가는 모습이 몇 차례 나오기도했고


이런 단점들이 몸싸움에 관대하고 템포가 빠른 피엘에서는 치명적이고 실제로 리그에서는 유로같이 좋은 모습을 못보여주는 이유라고 생각함


투헬이 따로 전문수미를 찾고있긴하지만 어찌됐든 다음 시즌에도 같이 갈거같은데 유로때같은 모습만 보여주길바랄뿐임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와 재계약 협상에 있어, 주급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 한다.




유로스포츠에 따르면, 뤼디거와 에이전트는 현재 £140,000의 주급에  £60,000의 주급을 인상해달라 요청할 계획이다.




뤼디거의 계약은 내년 6월이면 종료되지만, 첼시는 아직까지 뤼디거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뤼디거와의 협상은 3월에 시작되었고, 당시 뤼디거는 첼시에  £20,000의 주급 인상을 요청했다. 하지만 딜은 연기되었고, 지금의 뤼디거는 더 보상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하며, 당시보다 더 많은 주급인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뤼디거는 램파드 체제에서 완전히 배제된 선수였지만, 토마스 투헬의 팀에서는 핵심적인 선수로서 활약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뤼디거는 투헬에게 자신이 첼시에 100% 충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고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그 감정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때만 들 수 있는 그런 감정일 것이다.




마리나는 현재 뤼디거 뿐 아니라, 크리스텐센과 아스필리쿠에타, 캉테의 재계약을 모두 검토 중이다.


기본급보다 총액이 중요하지 뭐

잘하고 잘나오는데

기본급 올려주고 보너스 쳐내서 맞춰주는것도 괜찮을듯


예전에 파브레가스가 기본급은 16만파운드인데 보너스 수령액이 너무 많아서 첼시 구단 연봉1위 였던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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