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쓸빠엔 이번시즌 eds에서 1군으로 먹튀검증 토토갱 콜업된 유스들 씀

지금 징징대는 거 보니깐 앞으로 좀 더 크면 어떨지 생각하니 끔찍하네

2020년 여름에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고 난이후,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들어올림으로서 첼시는 현재 빛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여러 1군 선수들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으면서 첼시의 디렉터인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곤경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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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에서 첫 여름이적시장을 잘 보내길 원하지만, 첼시는 스쿼드에서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현 상황에서, 1군 선수들중 14명의 계약이 2023년에 끝날 예정이며, 총 21명의 계약이 2년안에 만료될 예정이다. 이 중에는 투헬의 초기 성공을 도와준 핵심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하지만, 마리나는 올 여름에 큰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선수의 가치가 급락하거나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press Sport는 첼시 1군 선수들의 현재 계약 상황을 알아보았다. 

2022년 계약만료

찰리 무손다, 루이스 베이커, 맷 미아즈가가 내년 1월에 다른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또한 다비데 자파코스타도 또한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첼시는 그들이 영입했을 때 지불했던 금액과 비교한다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티에무에 바카요코, 대니 드링크워는 올 여름에 방출대상으로 고려된다. 에메르송 팔미에리, 바바 라흐만도 또한 계약 만료에 가까워지고 있다. 첼시 핵심 센터백 트리오인 크리스텐센, 뤼디거, 티아고 실바의 미래도 또한 불투명하다. 주장인 아스필리쿠에타도 또한 계약이 끝나가고 있으며, 첼시는 타미 에이브러햄과 결별을 원한다. 

2023년 계약만료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은 대체로 주목도가 낮지만, 은골로 캉테는 주요 선수중 한명일 것이다. 또다른 왼쪽 수비수인 마르코스 알론소와 중앙 수비수인 커트 주마도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 2020에서 우승을 들어올린 조르지뉴 뿐만 아니라 빌리 길모어, 로스 바클리도 또한 이 리스트에 합류했다. 골키퍼인 나단 백스터와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암파두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텐센 뤼디거 애매해서 재계약 안 했던게 곤란한 상황으로 돌아왔네 ㅎㅎ

이번 이적시장은 완전히 고구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