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전체적으로 많이 비아그라 직구 약해졌네 가면 갈수록 유럽팀이랑 격차가 벌어지는듯

조르디 알바는 바르셀로나가 비아그라 직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트로피와 루이스 수아레즈를 선물한 것이 아직도 농담 같다.

34세의 수아레기는 리그 21골을 기록했으며, 그중에는 시즌 마지막 2경기를 우승으로 이끄는 결승골도 포함되어있다.

"농담이다."

"수아레즈가 바르셀로나에 킹준 게 갓만데, 그를 라이벌 아틀레티코로 보낼 수가 있나?"

"우정을 떠나서 그만한 스트라이커를 어디서 구해올건데?"

수아레즈는 자신이 바르셀로나로부터 심한 저평가를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리그 우승으로 많은 헤이터들의 입을 여물게 했지."

"그는 언제나 노력하고, 이는 그가 바르샤 역대 득점 3위인 것이 충분히 증명하고 있어."

수아레즈의 역할을 대체한 앙투안 그리즈만은 20골을 기록했으나, 120m 유로 이적료 값을 못한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즈만 레퀴프 인터뷰 후략)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시티), 웨베르통(파우메이라스)

DF : 티아구 실바(첼시), 마르퀴뇨스(PSG), 다닐루(유벤투스),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헤낭 로디(AT 마드리드), 펠리페(AT 마드리드), 에메르송(바르셀로나)

MF :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루카스 파케타(리옹), 파비뉴(리버풀), 프레드(맨유), 에베르통 히베이루(플라멩구),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톤 빌라)

FW : 네이마르(PSG),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히샤를리송(에버튼), 에베르통(벤피카),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수지 왜 팔았냐고? 토레스 베르너가 첼시가서 이토록 삽질할지 누가 알았을까... 이런거랑 똑같다고 생각해

GK : 클라우디오 브라보(레알 베티스), 가브리엘 아리아스(라싱 클루브), 가브리엘 카스테욘(후아치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