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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독일판 100분토론 주제 "독일축구 이대로 토토 네임 괜찮은가?" 시민논객100분과 함께하는 열띤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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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이 토토 네임 나가면서 국대 성적이 안 좋아졌고 나간 플릭은 또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내서…

나는 로마로 가는 짐을 싸며 노래를 불렀다. "집으로 돌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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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모든것을 준비했고 그들이 결승전에 가지 못하면 나는 실망했을 것이다.




케인은 득점 이후에도 잉글랜드에게 줄 많은 것들이 남아 있었다.




나는 여전히 케인이 무엇을 원하고 원하는 것에 대해서 잉글랜드가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힘 스털링이 골을 넣고 해리는 더할 나위없이 기뻐했을 것이다.




그 스스로 만큼 나도 그를 잘 알기에, 나는 그가 단지 팀이 이기길 원한다는 것을 안다.




그는 개인 트로피를 쫓는게 아니라 잉글랜드가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트로피를 쫓고 있다.




물론, 골은 그에게 있어 모든 것을 의미한다.




토너먼트에서, 독일을 상대로 웸블리에서 잉글랜드 셔츠를 입고 골을 넣는다는 것은 선수들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그는 토너먼트 첫골을 넣을 자격이 있으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요 며칠간 루크쇼랑 무리뉴랑 하도 말이 많아서 찾아봄.


일단 루크쇼 문제는 애가 아팠다는데 있음. 무리뉴오기전부터 부상당해서 회복중이어서 제 실력을 뽐내긴 어려웠을걸로 보임.


무리뉴도 회복하는데 도움은 주고 나중에도 데려다 쓰기도 하고 그때까지 서로 맘엔 안들어도 좋은 말은 했던걸로 보임.


근데 갑자기 안좋은 소리를 했는데 그게 언론타고 우다다다 하더니만 루크쇼 확실히 삐진걸로 보임


케인과 차이라면 케인은 다쳤어도 조용히 부상회복하고 뭔 말을 해도 충성충성하는 올드 스타일이라면


루크쇼는 나이트가서 놀아재낀 신세대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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