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탑텐

라이스보다 맨유 시절 에레라가 토토 넷마블 더 잘하던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 토토 넷마블 로마는 그돈으로 자카 절대 못삼 유로때문에 25m정도는 충분히 받아낼듯

홈그키퍼가 급하면 루나르손을 토토 넷마블 방출하고 오콩코를 올려 세컨으로 램스데일 사서 뭐 어쩌게

DFB는 잉글랜드에 2-0으로 졌고 이미 16강에서 떨어졌다. 


요아힘 뢰브의 팀은 이길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다. 토마스 뮐러만이 골문 앞(81분)에서 자유롭게 드리블하며 동점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었다.


왜 뢰브는 교체를 일찍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생긴다. 예를 들어, 자말 무시알라는 왜 2분 밖에 뛰지 못했는가?


헝가리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2-2)에서 레온 고레츠카의 중요한 동점골을 만든 선수는 무시알라였다. 


그는 박스 안에서 무모했다. 가벼운 발놀림.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지난 시즌에 최고 레벨을 유지하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자주 보여주었다.


그것은 정확히 웸블리에서의 독일이 필요로 했을 것이다. 


용기를 얻고 패배에 대한 두려움보다 승리에 대한 욕구가 큰 선수!


오직 세르주 그나브리 만이 조커로서의 자신을 보여줄 25분을 가졌다. 


그러나 심지어 그나브리도 공격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나브리와 무시알라 외에도, 엠레 찬 (87분 투입, 긴터와 교체), 르로이 사네 (88분 투입, 고젠스와 교체)도 매우 늦게 나왔다.


무엇보다도, 수비가 뛰어나고 공격은 별로인 찬의 투입은 많은 팬들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독일은 탈락했다 - 그리고 이것은 더 침착한 잉글랜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남아있다.

14월드컵 그이후 컨페드컵까지 독일은 최강이었지만

그 이후로는 글쎄..


개개인의 퀄리티는 더 높아졌을지 몰라도

이 때문에 팀을 구성하는 데엔 걸림돌이 됐음

발밑 테크닉이 좋은 선수들로만 구성하다보니

팀적으로 기동성이 굉장히 떨어지게 됨

게다가 수비적으로 헌신할 선수도 줄게 되고

거기에 오만함까지


18월드컵으로 최강이 됐던 프랑스도 이와 마찬가지로 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