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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주급 줄 돈이면 황금색비아그라 윌록 사겟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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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황금색비아그라 그릴리쉬 영입 초근접

마침내 그릴리쉬가 맨시티로 이적하기 직전이다.


황금색비아그라


영국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 100m파운드로 맨시티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개인조건은 이미 완료이고 이제 곧 메디컬을 진행할것이다


근데 이러고 케인까지 사려면

시티팬들 말 들어보면 베실 정도는 팔아야된다는데

남은 이적시장 기간에 가능한 일인가

베실 방출작업하고 케인 협상열고....?

아무리봐도 케인 너무 섣부르게 일벌린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이적요청하든 이적의사 표명이라도 했어야지 유로때문에 입 닫고 있었다지만 시간이 너무 없는데


AV는 그릴리쉬에게 잔류를 위해 좋은조건과 프로젝트를 제시했지만




하지만 선수 본인이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어하는 것을 존중하였으며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보내주기로 했다.



뉴캐슬의 단장인 리 찬리와 스카우터 팀장인 스티브 닉슨 그리고 감독 브루스는 최근 윌록을 데려오는데 실패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캐슬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노리치와의 경기에 생 막시맹이 복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막시맹은 최근 질병으로 인하여 2주전부터 경기를 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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