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진짜 정신 활빈당 도메인 못차렷냐

리버풀 주급총액 ㅈㄴ높은이유?활빈당 도메인

케이타, 옥챔 - 12만

샤키리 - 8만

오리기, 미나미노 - 7만

쩌리들한테 퍼주는 돈만 이정도임.

게다가 유리몸인 마팁도 9만 수령중.

살라의 거취에 대한 잡음과 이적설들은 최근 몇 달, 크게 잠잠해졌고, 구단은 그동안의 공헌도에 걸맞는 상향된 규모의 재계약 제의을 통해 잔류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자 하고있다. 재계약에 합의한다면 선수는 '구단 역대 최고 주급 수령자'가 된다.

선수 개개인의 주급에 대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을만한 정보를 취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살라의 현 주급은 20만 파운드 선으로 파악된다. 

이는 2013년 12월 수아레즈가 구단 측과 합의했던 주급과 같은 규모로, 재계약 시 살라는 이보다 높은 금액을 보장받게 될 것이다.

살라 측근들은 별다른 입장을 표명치 않고 있는 가운데, 살라 본인은 지난 12월 본인의 계약상황을 두고 '모든 건 구단에 달려있다'는 말을 한 바 있다.

3년 반동안 구단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반다이크의 주급 사정 또한 살라와 비슷할 것이다. 

반다이크의 계약기간은 2년 남짓 남았으며, 구단은 수비의 핵으로 챔스, 리그, 클럽 월드컵 우승에 크게 공헌한 선수가 더 나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판단하고 있다.

리버풀 선수단의 주급 규모는 축구계에서도 알아줄 정도다. 영향력 있는 재정 매체, 스위스 램블 측은 19/20시즌 리버풀 선수단의 총 연봉이 326m 파운드로, 맨시티에 이은 리그 2위 규모라 보도했었다.

조타, 티아고, 코나테가 합류한 지금 이 시점엔 더 할 것이다. 해당 시즌 이후 팀을 떠난 고주급 수령 선수라고 해봐야 바이날둠과 로브렌이 끝이며, 특히 2016년 영입된 바이날둠은 계약 당시 팀이 꾸준히 챔스에 진출하던 구단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단히 높은 주급을 수령하지는 않았었다.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는 신규선수 영입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나고 있지만, 현재 구단 내부에서 다루고 있는 안건은 그 종류가 다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