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명감독을 아직까지 골드드래곤가격 음해하고있는 맹구팬들…

전 토트넘 출신 스트라이커이자 트로피를 골드드래곤가격 따내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던 테디 셰링엄은 이번 여름 딜이 완료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테디 셰링엄은 해리 케인이 밝힌 덕배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발언은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로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최근 케인은 가장 함께 뛰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덕배를 지명하며 그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추측을 가속화시켰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9자릿 수 제안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으며 셰링엄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추측한다.

트로피를 따내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새둥지를 틀었던 전직 토트넘 스타 셰링엄은 케인의 거취에 대해 토크 스포츠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리 케인이 유로가 개막하기 직전이였던 몇달 전 자신의 입장을 밝히자 마자 저는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느꼈습니다."

"제 생각에 아마도 해리는 다니엘 레비와 대화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지난 며칠동안 많은 추측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아마 레비는 해리에게 "해리, 너는 구단의 훌륭한 자원이야. 너에 대해 알맞는 제안이 우리에게 온다면 너는 나갈수 있어."라고 말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현재는 매우 조용하지만 해리가 나와서 케빈 데 브라이너와 뛰고 싶다고 밝힌 것은 명백한 신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프리미어 리그에서 166골을 기록하고 있는 해리 케인은 자신의 위상에 걸맞는 우승을 하고 싶다는 사실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았다.

셰링엄은 토트넘이 케인의 야망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적을 시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였던 셰링엄은 다음과 같이 덧붙혔다. "해리 케인은 최근 5~6년동안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고, 저에게 해리는 그당시 세계 최고의 포워드이자 최고의 9번이였습니다."

"해리가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딴 것은 아니지만, 제가 있었던 시절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제가 토트넘에 있었을 당시 구단은 야망이 없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최근 2~3년간은 토트넘이 야심차다고 느끼고 있었죠."

"최근에는 조금 침체된거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감독이 구단에 부임하였지만, 그는 빅네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구단은 해리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해리는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이루기에는 충분치 않았습니다."

"현재 자신의 경력에서 하나의 구단만이 있는 가운데 토트넘 팬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해리가 나중에 33살 그 후 44살이 될 때까지 아무것도 우승하지 못한 사람이 된다면 그는 자기자신에게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해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최고 수준의 상위 대회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거죠."

"프로 축구선수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플레이한다면 돈은 알아서 벌립니다. 그저 프로는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하길 원하며 자신이 정말 최고 수준인지 시험하고 싶어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제 생각엔 해리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야 할 것입니다."

테베즈의 신체 상태를 평가해야했고 파라타치가 확신을 가졌을 때 7.6m 파운드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테베즈를 영입했습니다.

유벤투스에 있어서도 이례적인 거래였습니다.

이 외에도 폴 포그바 FA 영입, 바르찰리 영입, 호날두 영입까지 엄청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