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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구단이 2개인데 ㅅㅂ 페이백 먹튀 응원구단마다 계약 ㅈㄹ하는 놈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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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ㅍ 페이백 먹튀 결승전때마다 삽질해서 지가 기회를 발로 걷어찼고 멍청하게 6년 재계약 박은 게 본인인데 누굴 탓하고 보내달라함?

케인 이해고 어쩌고 나발이고 케인이 페이백 먹튀 씨발년임

다들 성인이라 알 테지만 법적 계약 이건 미치도록 무서운 거


법적 계약 1개 하려면 수많은 생각, 노력 들여서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케인 저놈은 지가 선뜻 섣부르게 구단 사랑한다고 5년도 아니고 6년 재계약 박고 팀에 헌신하겠다고 했음


28살 성인이나 돼서 지가 원해서 체결한 법적 계약 유지 못하겠다고 저렇게 불참하는 건, 그냥 기본이 안 돼있는 짓임


축구 아무리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법적 계약은 준수해야 함

저런 식으로 따지면 케인 말고도 억울한 놈들 1-2명이 아님


신사 협정 원하면 지가 신사답게 대처해야지

저렇게 땡깡 부리면 구단도 좋다고 빨리 이적시켜주겠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내줬지만, 삼진 8개를 잡고 2실점했다.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 실책으로 2실점을 했기 때문에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투구 수는 94개,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사울 니게즈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팀은 바르셀로나

 

안병훈은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쯤 US오픈 2라운드를 마쳤다. 그는 타이거 우즈와 자신과 똑같이 이븐파인 것을 알았다. 3라운드에서 우즈와 함께 경기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는 3라운드 경기 시간이 발표된 오후 8시까지 우즈와 함께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 꿈은 이뤄졌다. 안병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오픈 3라운드에서 우즈와 함께 경기했다. 안병훈은 “오늘이 우즈와 첫 동반 라운드였고, 페블비치라는 유서 깊은 곳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니 의미가 특별하다”고 말했다.

 

안병훈의 성적도 좋았다.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4위다. 우즈는 그렇지 못했다. 이날 이븐파에 그쳐,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27위다. 우즈의 우승 꿈은 사실상 좌절됐다. 

 

페블비치에서 가장 유명한 파 3인 7번홀에서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7번 홀은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짧은 홀인데다, 이날은 핀이 앞에 꽂혀 98야드에 불과했다. 

 

그러나 만만치는 않다. 7번 홀은 바다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 페블비치에서 바람이 가장 강한 곳이다. US오픈의 빨간 깃발이 바람에 펄럭였다. 바다 쪽에서 부는 훅바람을 의식해 바다를 겨냥하기는 부담스럽고, 그린을 보고 치다가 바람에 밀려 왼쪽으로 가면 깊은 벙커가 있다. 

 

안병훈은 핀 약 10m 뒤쪽에 공을 떨어뜨렸다. 함께 경기한 타이거 우즈는 핀 뒤쪽 12m에 공을 세웠다. 우즈는 버디 퍼트가 1m를 지나갔고 파 퍼트를 넣지 못했다. 안병훈은 내리막의 부담스러운 퍼트를 한 번에 넣었다. 안병훈과 타이거 우즈의 희비가 여기서 갈렸다.

 


우즈는 “1, 3번 홀에서 보기를 한 후 이를 만회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잘 안됐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한 후 우즈에게 부탁해 부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홀당 퍼트 수 1.28개로 노보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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