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만 보면 성전환 할려고 했다는 골드드래곤구매 찌라시 계속 생각남 ㅋㅋ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잉글랜드의 골드드래곤구매 최종 26인 유로 2020 선수 명단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디애슬레틱은 파악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높은 성적을 거둔 구단의 미드필더들과 함께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월 이후 리버풀의 주장인 조던 헨더슨이 경쟁적인 축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선수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칠레와 미국이 언급됐던 새로운 개최국이 확보된다면 콜롬비아는 6월 15일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2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도전할 것이다. 

하메스의 출전불가는 2021/22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복귀하는 첫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도나치는 말한다. "하메스는 (콜롬비아 국가대표에 대한 마음을 바꿀 수 없다고 가정하면) 7월 5일에 돌아올 것입니다. 하메스는 완전한 프리시즌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하메스가 뛸 방법은 없었고 하메스는 이에 좌절하고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을 개별적으로 체크하고 그들의 신체 상태와 경기력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정한 부상의 측면에서 볼 때, 하메스가 코파를 뛰는데 있어 장기적인 위험은 없을 것입니다."

"하메스는 축구를 좋아하고, 경기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하메스가 콜롬비아를 위해 뛰고 싶어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하메스는 늘 에버튼을 위해 뛰고싶어 합니다."

워드프라우스가 뻥글 미드필더중에서 킥력은 탑5안에 들텐데.. 솔직히 소튼같은 안습팀 말고 빅6중 하나에서 뛰었다면 스포트라이트 오지게 받아서 국대 무조건 들었을듯. 토트넘이 영끌해서 얘 데려오면 좋을텐데. 손흥민이 코너킥 전담하는건 좀 아니잖아.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축하한 첫 번째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밝혔지만 아구에로는 자신이 메시와 함께 캄프 누에서 함께 경기할지 여부를 알지 못한다.

아구에로는 메시와 함께 몇 년간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메시의 오랜 친구지만 클럽 차원에서 같은 팀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지난 여름 메시가 팀을 떠나려고 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추측은 계속해서 메시의 미래를 둘러싸고 있다. 하지만 아구에로는 그들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맺은 뒤 기자회견에서 "저는 레오와 매일 이야기를 하는데 그는 제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어요."라고 말했다.

"저는 그와 매우 친하기 때문에, 팀에 적응하기는 더 쉬워질 거에요."

"메시와 함께 할 일은 구단의 결정이지만 메시와 함께 경기하는 것은 기쁨이자 자랑이에요."

"만약 그가 팀에 남아 계속하기로 결정한다면, 저는 그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것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걸 알아요."

버드와이저 프리미어리그 20-21 킹 오브 더 시즌(올해의 팀)

-골키퍼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186p, 애스턴빌라)

-수비수 : 스튜어트 댈러스(171p, 리즈 유나이티드), 앤디 로버트슨(161p,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160p, 리버풀)

-미드필더 : 브루노 페르난데스(244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231p, 리버풀), 사디오 마네(176p, 리버풀), 손흥민(228p,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 해리 케인(242p, 토트넘 홋스퍼), 패트릭 뱀포드(194p, 리즈 유나이티드), 제이미 바디(187p, 레스터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