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폴리스

흰색과 파란색..? 이거 토트넘이네요. 2+2 토토 토트넘이 우승합니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애초에 잉글은 2+2 토토 홈 흰색 어웨이 파란색인데 빨간색을 어케 입음ㅋㅋ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파란색 2+2 토토 저지를 입을 것이며, 잉글랜드는 하얀색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양측은 킥오프 하기전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경기는 런던을 기준으로 일요일 저녁 8시에 킥오프한다. 현재 알려진바에 따르면, 아주리 군단은 전통적인 파란색 저지와 하얀색 반바지를 착용할 것이다.




1966년 월드컵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했기 때문에, 이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삼사자 군단은 하얀색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다. 이 잉글랜드의 유니폼 색깔은 미신을 자주 믿는 팬들에게 좀더 어필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로 2020에서 지금까지 이탈리아는 레드 유니폼을 착용한 팀들을 모두 격파했기 때문이다. 골키퍼의 경우,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노란색 유니폼을 조던 픽포드가 초록색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다. 


라리가의 챔피언인 알레띠가 올 여름에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할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지난시즌 인터밀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안토니오 콘테감독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인터밀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밀란생활이 위협받고 있다. 스페인 언론사인 Mund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넘버원 타겟으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주목하고 있다.




시메오네는 앞으로 몇주안에 마르티네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빅네임을 방출함으로서 자금을 확보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터밀란은 재정적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우타로의 이적료로 60M유로를 요구할 예정이다. 




알레띠는 리버풀과 연결되고 잇는 사울 니게즈를 판매함으로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글고 이새끼 골결 씹하타치인데 활동량이나 압박이 좋아서 시메오네가 정신개조 시키면 잘해질듯

이사람들아 추천좀 눌러 댓글 단사람14명중 나포함3명만 추천눌렀네ㅋㅋㅋㅋ

바르셀로나도 오랫동안 노렸는데, 돈 없어서 당분간은... 아니 영영 영입은 어렵겠지..... 흙...

수지도 at오기전까지 빅찬스미스로 꾸레들한테 개쌍욕 먹었었는데 결정력 떨어진다고 근데 뭐 와서 잘했으니 대체자로 충분히 원한다고 생각하긴함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알레띠는 헤난 로디에게 오는 어떠한 오퍼도 들을 의향이 없다. 로디는 알레띠의 우승시즌에 힘입어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고, 팀의 결승전 진출에 공헌을 했다. 




23살인 그는 지난 12개월동안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다음시즌 리그 우승에 다시 도전하려는 시메오네 감독이 로디를 핵심선수로 분류했다. 스페인 언론사인 Mund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로디가 마드리드로 돌아오면, 알레띠는 다른구단으로부터 여러 오퍼를 받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그를 Not For Sale로 분류했다. 




알레띠는 앞으로 몇달안에 로디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에 열려있으며, 그의 현재 계약은 2025년까지이다. 로디는 다음시즌에 알레띠의 넘버원 왼쪽 수비수로 예상되며, 마리오 에르모소는 그의 주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로 돌아갈 예정이다.


지난 시즌 변형쓰리백 때는 조금 애매해보이긴 하던데 이번 시즌에는 심형래식 마개조 들어가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