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건 알겠는데 비아그라 원리 꺼려짐

자카는 현재 자신의 폼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비아그라 원리

"축구는 팀 스포츠며, 선수는 딱 팀이 잘하는만큼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나에게 좋은 해였다. 나는 계속 출장했고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고 우리의 위치는, 정말 쓰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뒤돌아볼 이유는 없습니다."

쾨크취처럼 데르비소글루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지만, 터키 대표팀을 선택했다. 

그는 2020-21 시즌에 브렌트포드(2경기 1골), FC 트벤터(임대: 9경기), 갈라타사라이(임대: 12경기 3골) 등 3팀에서 뛰었다.

존 머레이: 브렌트포드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되어 시즌 후반기에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경기를 치렀다. 5월에 그의 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고, 대표팀에서 11경기 8골로 21세 이하 선수로서 매우 괜찮은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때 몇몇 개새끼들이 아내 살해협박 발언이랑 딸 암에 걸려 뒤지라는둥 패드립에다가 가족 저주 발언했었음

주장완장 던진건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아스날 팬들 좆까라는 행동이었다기보다는 그 새끼들한테 하는 반항이라고 보는게 맞음

딱 그때 한번이 예외고 나머지는 태도나 몸관리, 프로의식으로는 깔게 없음

나도 그땐 존나 짜증났는데 비하인드 스토리 듣고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가더라

바움가르트너는 2019-20시즌 노련한 크로아티아 포워드 크라마리치의 자리를 잘 매꿨을 때 'New 크라마리치'로 불렸었다. 

그러나 그는 "아닙니다. 저는 크라마리치만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확실히 'New 크라마리치'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윌슨: 분데스리가에서 70경기 이상 출전하고 16골을 넣은 득점력을 갖춘 창조적인 미드필더로, 그의 구단이 그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바움가르트너는 17살 때 독일로 이주했고, 계속 전진해갔다. 그의 첫 대표팀 출전은 2020년 초에 이루어졌고, 루마니아에서 첫 골을 그리고 연이어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아스날 지독히도 안풀리네. 이제서야 좀 쓸만해진거같은데 이런 선수는 타팀으로 이적할거 같고, 데려오겠다는 이적설은 많은데 정작 오는 선수는 없고.

다재다능한 수슬로프는 이번 시즌 팀에서 7개의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다. 

슬로바키아의 경우 그의 왼발로 오른쪽 윙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

존 머레이: 작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그는 슬로바키아의 최연소 대표팀 선수가 되었다. 흐로닝언에서 그는 현재 37세의 아르연 로번과 함께 뛰고 있으며 그와 플레이 스타일도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