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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토트넘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 레알, 바르샤 등의 슈퍼 클럽이 그에게 오퍼하지 않는 한.

풋볼런던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아탈란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컵을 들었던 이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아탈란타로 영구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는 바로 다시 팔릴 수도 있고, 그는 스퍼스에 관심이 많다.

로메로(23)는 12개월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최고의 수비수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리오넬 메시의 생애 첫 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제, 그가 잉글랜드로 이적한다면, 그러한 활약은 더욱 더 올라갈 것이다.

그 수비수는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아탈란타로 가서 2년 반 정도를 생활했다.. 그러나 풋볼런던은 아탈란타가 올 여름 1,380만 파운드의 영구 조항을 활성화하여 그를 구매한 이후, 바로 그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가 얘기하기로, 로메로는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등의 슈퍼 클럽이 그에게 오퍼하지 않는 한 토트넘에 합류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로를 영입하는 데 적당한 가격은 얼마일까? (tbrfootball 사견입니다.)

디 아슬레틱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로메로는 34.5m 파운드 정도의 금액이 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그 금액을 다 낼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래야 할까? 지난 시즌 이탈리아 축구에서 가장 좋은 수비수였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이다. 

로메로의 주가는 상한가이다. 거기다가, 그는 아직 23세에 불과하다.

아약스에서 다빈손 산체스를 데려올 때보다 적은 금액으로, 그들은 탑클래스 수비수를 데려올 수 있다. 

초반에는 비싸 보일 수도 있지만, 잉글랜드에서 좋은 두어 번의 시즌을 보낸다면, 그의 가격표는 두배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