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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침착성이랑 시야가 진짜 클래스가 다름.. 골드인시티 꾸준히 뛸 수 있는 팀가서 더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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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쿠보 골넣을때 이강인 골드인시티 끌고 와서 비교하던 사람들 입을 다물게 해줘서

7월 25일 20시 이바라키현립 가시마 사커 골드인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한


민국과 루마니아의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조별 예선 B조 2차전에서


한국이 루마니아를 4: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난 솔직히 제로톱으로 또 쓰는거 보고 개망했네 싶었는데 2골 다행이지 진짜....


베스트는 이강인인거 같음. 설영우도 잘하긴 했는데 돌아들어가는 타이밍이 매번 늦더라. 윙이 공잡았을때 미처 못 올라가서 선택지가 계속 없는 느낌. 선택지가 없어서 계속 가운데로 패스하다가 잘려서 역습당하는 장면 여러번 나와서 아쉽더라.


전반 27분 마린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1점 차로 리드한 대한민국. 이후


후반 14분 이동경의 중거리 득점을 시작으로 후반 39분과 44분 이강


인이 멀티골을 몰아치며 4:0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두었다.


08년도 였나 야구에서 팀내 고참이었던 이승엽선수가 매 경기마다 죽쓰다 정말 중요경기 중요한 순간에 큰 한방으로 그간의 부진을 한번에 날려냈듯이,

황의조 선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막판 역전을 일궈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경쟁은 훨씬 더 심해질 전망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 골프 의류 브랜드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올해 기존 브랜드 숫자의 50%나 되는 50개 정도의 새 브랜드가 출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의 골프 용품사가 한국에서는 용품+의류 회사가 되는 현상은 이제 굳어지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PXG의 대성공에 자극받은 미즈노와 혼마가지난해 의류 브랜드를 냈다. 메이저 브랜드인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도 올 하반기 의류 대전에 본격 참전한다. 캘러웨이는 외부업체에 라이센스를 줬다가 거둬들이고 직접 의류를 제작한다.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 잘하더라


황의조는 진짜 존나 못하고 있음... 와일드카드면 좀 잘 좀 해봐라

하피냐 알칸타라는 새 팀으로 이적할듯 보인다.




2020년 PSG는 바르셀로나로부터 하피냐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선수는 아주 만족스러운 전반기를 보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으로 후반기는 퍼포먼스를 이어가지 못했다.




하피냐는 이적이 가능하고 Ekrem Konur에 따르면 3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리에 A의 AC 밀란과 라치오가 그 대상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다. 물론 그가 팀에 잔류해 활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마지막 경기도 오늘처럼 화이팅 잘해서 1위로 8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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