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부장

유니폼 들고 찍은게 비번에 리셋 먹튀 찍은건 아니겠지? 이렇게 찍었는데 조만간 토트넘 유니폼 들고 찍으면 좀 그림이 웃길듯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울메로 빨리 토트넘 리셋 먹튀 구장에서 행복축구하자 하리카네라는 골키퍼있는데 잘 대해주고

앞서 축구 유투브채널 '슛 포 러브'는 리셋 먹튀 지난 11일 약 5분짜리 손흥민의 영국 런던 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아침부터 출근하기 전까지 유쾌한 모습을 담았다. 

 

손흥민은 토스트를 만들면서 "역시 햄은 토트넘이지. 하하하"라며 웃는다. 제작진의 요청으로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과 햄을 합해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슈팅 54개, 골문 안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또 손흥민이 앞마당에서 작전판을 보면서 "이정도는 케인이 해줘야지. 월드클래스인데. 마무리해주면 0.7골은 내 골인가. 같이 셀레브레이션을 해야지"라고 말한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영상에서 'Tottenham is the best ham'라고 엉뚱한 말을 한다. '손체티노'로 변신해 전술을 짠다"고 주목했다. 손체티노는 손흥민의 성과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의 합성어다.

 

이 매체는 "(면도기 회사) 질레트 광고영상을 통해 조회 1회당 1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1원은 0.00069파운드 가치가 있다. 영상 조회수가 214만이 넘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질레트와 슛포러브와 함께 조회 1회당 1원씩 모아 소아암 환아를 돕는다.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는 2015년 5월 공식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빈지노는 서울대 조소과 출신으로 '엄친아 래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빈지노는 2010년 그룹 재지팩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앨범을 발매했다.

 

한국이 대만·호주보다 좋은 성적으로 6위 안에 들어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김 감독은 "조편성이 기대보다 잘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보인 것처럼 현재 선수들의 기량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멤버에 비해 떨어져 있다.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메달 획득은 낙관적이지 않다. 개최국 일본이 홈 어드밴티지를 누리며 총공세를 펼칠 것이고, 아마추어 전통의 강호 쿠바·미국·캐나다 등도 만만치 않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김 감독에게도 험난한 도전이 예상된다.

 

김 감독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일본 선수들도 많이 바뀌었다. 일본 프로팀에서 대표로 발탁될 선수들을 보겠다"고 말했다. 한 달 전 취임 기자회견에서 "2008년에 비해 지금은 확실한 왼손 투수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말한 김 감독은 "확실하다고 느껴지는 젊은 투수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1골을 기록 중이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공동 8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