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단점 : 토트넘급 팀에서 라이트백으로 꽁머니 5만 뛰기에는 공격력,크로스가 안 좋고, 센터백으로 뛰기에는 제공권,볼경합이 아쉽고, pl에서 뛰기에는 피지컬이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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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지 안짤렷다면 꽁머니 5만 무리타+손뽕+일뽕 삼위일체 가능했는데 ㄲㅂ

볼로냐와 토트넘이 협상중 합의점을 찾아 타케히로 꽁머니 5만 토미야스는 토트넘에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관계자가 풋볼 인사이더에게 알리길 토미야스는 토트넘에 합류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 클럽 모두 딜이 성사될것으로 보고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파비오 파라티치는 토미야스와 개인적인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


그리고 최근에 상의한 것은 이적료와 보너스에 대한 것이었고, 토트넘은 15.5M 파운드 + add-ons 를 비드하였다.


그리고 7/2에는 토미야스는 이미 토트넘에 가기로 마음을 굳게 먹은것으로 알고있다.


토미야스는 토트넘에서 센터백이나 라이트백으로 뛸수 있기에 포백이나 쓰리백 어느 전술이든 가능하다.


그는 볼로냐를 위해 63번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9M 파운드의 이적료로 2019년 여름 벨기에 클럽으로부터 볼로냐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내가 윙어였던 탓인지, 자하가 어디로 가고싶어 하는지 알고 있었다. 우리는 계속 붙었다. 자하가 어떤 쪽으로 가려고 하면, 나는 반대편을 내줬다. 사실 나는 자하에게 도전하고 있었다.




스태프와 다른 선수들이 나를 칭찬해주었다. 내 말을 믿어줬으면 하는데, 처음 콜업됐을 때 항상 칭찬 받는건 아니다.




좀 이따, 자하가 내게 말을 건넸다. “야, 좀 쉬어! 왼쪽 풀백으로 좀 가면 안되냐?”




그때 느꼈다. 그들이 나를 차세대 앙리나 기술적인 윙어로서가 아니라 빡세게 태클하는 풀백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걸.




그 세션이 끝나고 U-23 감독님과 포지션 변경에 대해 논의했다. 감독님은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결국 동의했다. 나로서는 1군 팀과 가까워지기 위해 뭐든지 한거였다.




2018년 1월동안 나는 풀백으로서 1군 팀과 정기적으로 훈련했다. 나는 투어와 프리시즌을 다녀왔지만 여전히 U-23 경기에만 출전했다.




좌절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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