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즈는 아니지... 먹튀 폴리스 큐어 벳 또 무슨 마르티네즈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먹튀 폴리스 큐어 벳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지만, 24세의 그는 그러한 소문과 거리를 두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 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또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를 감독으로 원하는 에버튼

사실, 노이하우스는 망아지 클럽에게 구두 약속을 했고 다른 클럽이 그를 이적시키도록 설득해야 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노이하우스는 막시밀리안 코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 루머를 직접 언급하며 자신의 미래는 "하나의 클럽"에 전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튼의 회장인 Bill Kenwright는 안첼로티의 대체자로 2명의 감독을 지목했다. 에버튼은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이전 울버햄튼의 누누 산투가 에버튼으로 향할 수 잇는 유력한 감독이다.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회장으로 부임한 Kenwirght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Transfer Window 팟케스트에서 Duncan Castles이 Kenwright는 데이비드 모예스 또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모예스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에버튼에서 11년간 활약했고, 그의 자리를 마르티네즈가 대체했다. 마르티네즈는 유로 2020이 끝난 이후, 벨기에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던컨 캐슬은 에버튼이 아직 누노에게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누노는 이미 에버튼과 협상을 진행해왔죠. 제가 이해하기로, 인터뷰는 잘 되었으며, 에터튼은 누노에게 그를 우선시한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에버튼은 그 이후 누노에게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누가 다음 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는지를 두고 에버튼 내에서 많은 갈등이 있다고 해요.' 

'이전 에버튼 최대 주주이자, 여전히 에버튼 보드진인 Bill Kenwright는 모예스 또는 마르티네즈를 원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에버튼 운영에 매우 익숙하기 떄문이죠. 특히 모예스가 현상황에서 좋은 대안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웨스트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 만약 에버튼이 모예스에게 오퍼를 제시한다면, 이는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예스는 현재 에버튼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죠.'

노이하우스가 바이에른으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나는 글라드바흐에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새 클럽은 먼저 이 느낌을 넘어서야 한다. 나는 한 클럽에 헌신하지 않는다. 모든 상황이 옳아야 한다. 나는 모든 것이 열려있다.”

노이하우스는 스포르트1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가 포착한 것처럼 약간 더 있었다.

텐하흐나 노려보지 ㅋㅋ 토트넘 갈려고 했으면 에버튼도 갈거 같은데 ㅋㅋ

해외로 이적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다. #FC바이에른에 갈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