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토미야스 어시 손흥민 골이면 꽁머니 5000원 지급 반도 열도 대통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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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고, 꽁머니 5000원 지급 토미야스 골먹으면 비교 존나 되겠네 ㅋㅋㅋㅋ

전문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요약

꽁머니 5000원 지급

1. 잉글랜드 국대 선수들은 케인이 맨시티로 가기 위해 토트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할 수도 있다 생각

2. 케인은 토트넘이 올해 자신을 위한 제안이 들어오면 보내주기로 약속했던 신사협정이 유효할 것이라 믿음

3. 누누는 케인은 토트넘의 선수이며 휴식에서 케인이 돌아오면 케인과 함께 하는 토트넘의 다음 시즌에 대해 대화하겠다고 말함

(이건 케인소식 아님) 베일은 다음 시즌 토트넘에서 뛰지 않을 것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팀 동료들은 그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위해 토트넘 핫스퍼와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스퍼스의 감독으로 첫 컨퍼런스에 나선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는 케인은 토트넘의 선수이며 팀의 나머지 선수들과 훈련하며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올 여름 케인과 6주를 함께 보낸 잉글랜드 선수들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 27세 선수의 미래를 두고 그의 발목을 붙잡을 경우,

그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행을 앞두고 프리시즌 투어를 중단했던 2013년 여름을 떠올리게 할 수도 있다.


베일은 스퍼스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지난 시즌을 케인과 함께 보냈지만,

누누는 이번 시즌에 베일이 토트넘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이 올 여름 자신을 위한 제의를 수락하기로 했던 신사 협정를 믿고 있으며, 

시티의 1억 파운드의 첫 입찰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레비는 소중한 자원인 케인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누누를 포함한 토트넘의 감독 후보자들에게 구단이 케인의 잔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케인과 나머지 잉글랜드 선수단은 지난 일요일 유럽선수권대회 결승전 이후 3주간의 휴식을 취할 것이고, 

그의 태도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이 것은 토트넘과 케인의 분쟁을 유발할 수 있다.



누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토트넘 감독이 된 이후, 케인과 아직 대화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케인이 복귀할 때까지 기다린 뒤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리는 우리의 선수입니다. 이게 다예요." 누누가 말했다. 

"다른 얘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해리가 기운을 차리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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