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기회주면 터질까.. (속터진다 드립 안받음)고든부작용

"우리는 우리 선수단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 올해, 팀이 이루어 낸 성과에 고든부작용 매우 기쁘다."

"우리는 잠재적으로 발전의 여지가 있는 포지션을 찾고 있지만, 팀이 한 해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를 생각해 보면, 우리가 상당한 투자 (significant investment)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레전드인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물색할 것이다. (will look at) 토요일 저녁 시즌이 끝나면, (* 챔피언스 리그 결승 전 인터뷰) 우리는 앉아서 이적시장에서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살펴볼 것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은 아닐지라도 매우 힘든 일이다; 세르히오 본인과 그가 팀에 합류한 이후의 공헌은 그야말로 경이롭다. 뱅상 콤파니, 다비드 실바, 그리고 우리와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다른 많은 선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가 해온 것은, 그를 대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제, 바로 그 스트라이커 자리에 무언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누군가를 데려 오는 일은 펩 (과르디올라)과 그의 코칭 스태프와 함께 작업하는 디렉터인 티키 베히리스타인에게 달려있다; 이적시장에서 어떤 기회들이 있을지 살펴볼 것이며, 특정 선수에게 투자하는 것이 클럽으로서 합당한지 아닌지를 따져볼 것이다."

"그게 팀으로서 가장 중요하다. 여섯 일곱명의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메시가 최고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출전시간을 가지지 못한 선수들은 모두 자신보다 나은 선수들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드림으로서 드레싱룸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다."

메시지가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해석해보면 불만이 있는 선수들을 팔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우승한 팀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놀랍지만, 자연적인 상황이다.

한 소스는 이렇게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선발 명단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선수들과 거리를 둔다. 그래서 불만족스러운 선수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며 동의한다. 어쩔때는 감독과 동의하기 보다는 자기 동료와 공감한다.

다른 소스는 축구선수들은 불평하기 좋아한다. 그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는 팀이 개편해야하는 이유이다. 자만심은 어디서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자자 잉글랜드 최고 스트라이커 해리케인 2천억 경매 시작합니다~ 싸다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