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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펩 개때리고 싶다 ㅋㅋㅋ 이상한 전술만 안쓰고 고군분투 토토사이트 졌잘싸만 했어도 이런 구단 분위기는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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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데려 오는 일은 펩 (고군분투 토토사이트 과르디올라)과 그의 코칭 스태프와 함께 작업하는 디렉터인 티키 베히리스타인에게 달려있다;

6시 15분 (한국 시간 1시 15분)에 기자회견 및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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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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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선수들이 떠난다고 하면, 누가 이 선수들을 살 것인가? 올 여름에는 돈이 많은 구단이 없다. 맨유와 파리정도이다.




라포르트는 라리가로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레알과 바르샤의 재정은 좋지 않다.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물론 얘기는 달라질 것이다. 시티는 라포르트의 생각을 연초부터 알았으며 팔 만한 오퍼가 들어오면 팔 수 있다.




스털링, 제주스와 마레즈는 스왑딜의 일원으로 포함시킬수 있다. 토트넘의 케인과 빌라의 그릴리시와 말이다. 하지만, 토트넘과 빌라는 매력적인 구단들이 아니고, 선수들끼리 교환하는 것은 흔하지 않다. 혹은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혹은 아틀레티코가 도와줄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주급은 매우 높다. 




그리고 멘디가 있다. 그는 시티에서의 상황을 이해하지만 시티는 오퍼가 들어오면 바로 팔 것이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떠나고 싶어한다. 어디로 갈지 상상할수 없지만,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가 마술을 부리면 가능하다.




당연히, 이 모든 선수들이 다 떠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떠날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릴리시를 사기 위해 한두명을 팔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다.




지난 일년간 관중들이 들어오지 못했으니까 이 유명한 선수들이 한 시즌정도 더 있으면 좋겠지만, 과르디올라가 이 변화들을 만들지 못한다면 시티의 락커룸 분위기는 묘할것이다.




당연히, 그들의 분위기는 나락으로 가기 일보직전은 아니다.




망한것처럼 들리지만, 지난 여름에도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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