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사

이건 개소리지 이제 겨우 EPL에 꽁 머니 문자 적응한 미드필더를 왜 검증되지도 않은 애랑 바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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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적료 선수를 25m평가받는선수 스왑딜 꽁 머니 문자 용도로 사용한다고? 말이안되는데 ㅋㅋ

 " 필립스가 생각하는 해외 전지훈련의 이점이다. "꽁 머니 문자 호흡을 맞추는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잖아요. 새로 영입된 선수들 입장에서도 기존 선수 그룹에 바로 융화될 수 있으니 좋을테고, 물리치료, 식이요법 같은 전문가 관리도 하루 24시간 내내 받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아우아르한테 15m 쓰기도 아까워한다는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임? 이번에 혼자서 아스날이 아우아르 오퍼했다고 주장하는 Alexis Bernard조차도 오퍼금액 20m정도된다고 했었음. 그외 기자들은 아우아르에게 관심만 있을 뿐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했고 에슬레틱에서는 아우아르에 대한 관심은 저번 여름 이후 아예 식었다고 표현함.


아우아르한테 15m도 쓰기 싫어서 간보는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로콩가는 누누처럼 자가격리 중이라 오피셜 아직 안뜬거 아닌가? 그래서 아스날 탑티어 기자들이 로콩가는 곧 아스날 선수된다고 하고 있는데


"시즌 첫단추를 원하는 대로 꿰려면, 지금 몸을 잘 만들어둬야해요."


라치오는 리버풀의 윙어인 제르단 샤키리의 몸값으로 1200만 유로를 제안했습니다 .


이탈리아 언론인 La Lazio Siamo Noi가 보도한 바와 같이 , 라치오는 올 여름 3년만에 리버풀을 떠날 예정인 30세의 스위스 윙어를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포팅 디렉터 타레는 어제 리버풀에 연락하기 전에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한번의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



타레는 리버풀이 원하는 금액인 1500만유로 보다 약간 낮은 €10M과 ​​€2M의 추가조항을 제안했습니다 .


협상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므로 두 클럽은 서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사리와 라치오의 경영진들은 유로에서 스위스를 이끈 강력한 윙어의 팬입니다 .



샤키리는 현재 바쁜 여름을 보낸 후 휴가를 즐기고 있지만 앞으로 며칠 혹은 몇 주 안에 그의 미래에 관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번째 젖산 역치 검사 때에도 그랬듯이, 코나테는 필립스의 말대로 철저한 프리시즌을 통해 본인을 증명해낼 것이다.


그럼 아우아르 15m 이야기는 그냥 님 뇌피셜이란거임?


그리고 부엔디아는 우리가 뺏긴게 아니고 정확히는 우리가 뺏으려다가 포기한거임. 빌라는 부엔디아 탑타겟으로 잡고 시즌 끝나자마자 바로 부엔디아 작업 들어갔음. 그렇게 33+5m+셀온이라는 노리치 40m 요구에 들어맞는 오퍼를 했고 그 사이 아스날은 뒤늦게 30m정도 찔러봤다가 발 뺀거라 뺏긴건 아님.


님 말대로 프리시즌에 발 맞추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함. 답답해하는 것도 이해하겠고 근데 정보를 전달할거면 정확히 전달해주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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