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사

카박에게 8.5m 제의받았는데도, 그거 꽁 포인트 지급 거부했다는게 사실이면 진짜로 리버풀은 코나테를 엄청 크게 보고 있는거임. 반다이크급으로 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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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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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영상보니까 진짜 꽁 포인트 지급 든든하게 생겼더라 다치지말고 잘해라 홍삼이라도 보내줄까?

소식통은 ESPN에 토트넘이 탕기 꽁 포인트 지급 은돔벨레 를 스왑딜로 제안함으로써 리옹의 후셈 아우아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리옹은 약 €25M 상당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우아르를 기꺼이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2019년 7월 클럽 레코드 €60m에 토트넘에 합류한 은돔벨레와 재계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한 제안을 가지고 리옹과 접촉함




소식통은 ESPN에 아직 리옹의 공식적인 응답은 없다고 밝혔지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놓치고 COVID-19로 인해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재정적으로 타격을 입은 후 현금을 조달하려고 한다




아우아르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리옹 사이에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여름 23세의 아우아르가 €60m의 가치로 평가받았을 때 €35m의 제안이 한 번 거절된 후 아스날이 이제 관심을 높일지는 두고 봐야 한다



선수 측근 소식통들 조차도 확실한 복귀일정을 모르는 상황이긴 하나, 유로 출전을 포기한 것이 선수 본인의 결정임을 고려해보면 복귀가 그리 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재활 속도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 고메즈의 경우에는, 구단의 짐 목손 팀닥터와 주기적으로 접촉하여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실제로 화요일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선수단에 복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너무 좋네요." 8개월 만에 팀 훈련을 소화한 고메즈의 소감이다. "다른 선수들과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드 밖에서 고메즈와 반 다이크의 돈독한 관계는 각자 재활과정을 거치며 유대감을 공유하며 더욱 단단해졌다. 두 선수는 복귀가 멀게만 느껴졌던 역경의 시기에, 페이스타임을 통해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냈다고 한다.






1월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던 마팁은 앞서 언급한 두 선수보다 회복세를 가늠하기가 더 어렵다. 리버풀에서 보낸 5년, 마팁이 가진 기량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만, 부상이력이 부상이력이니만큼 선수의 장기적 내구도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구사일생에 힘을 보탠 필립스는 현재 경기 출전이 가능한 몸상태를 갖췄고, 클롭 감독의 기용 우선순위를 바꿔놓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스트리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만약 다음 달이 되어서도 반 다이크, 고메즈, 마팁의 몸상태가 100%가 아니라면, 개막전에 필립스가 코나테의 짝으로 선발 출장해도 볼멘소리를 내뱉는 리버풀 팬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달라진 프리시즌 환경에 제가 가장 만족해하는 것은, 모두가 같은 호텔 내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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