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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구단 굴러가는 뉴스 나올때마다 파워볼 오토 재정 씹창날거 다 예상하던데 아니나 다를까 혼파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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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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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챔스 광탈로 파워볼 오토 팬 이탈+중계권료 감소+구토타워로 네이마르이적+그 이적료로 개삽질+메시 최대연봉+코로나 막타 ㅅㄱ ㅋㅋ

렌이 그토록 원하던 장기간에 걸쳐 팀이 키울 수 있는 센터백 영입 완료 ㅋㅋ


라리가가 정한 한도 초과.



 파워볼 오토


기술 직원, 자회사, 또는 사회 안전(Social Security)에 대한 수수료 또는 지급액을 계산하지 않고 오직 첫 번째 팀의 직원(새 계약을 포함해 약 230m 유로)과 1억 5천만유로가 넘는 상각액만 합하여도 이미 400m을 초과한다. 이는 라리가가 3월 정한 연봉 한도인 50m을 넘어서는 것이다. 심지어 올 시즌 수입 감소와 고주급자의 연봉을 아직 낮추지 못한 탓에 이 한도는 더 낮아질 것이다.(역자주 :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존 급여 한도인 347m에서 150~160m까지 하락했다. 이는 비야 레알과 아틀레틱 빌바오와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어떤 계약도 등록할 수 없고 메시의 새로운 계약 체결을 필사적으로 미루고 있다.



 


하비에르 테바스가 바르셀로나의 한도 초과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선수는 갱신할 수 없다. 그리고 그는 예외는 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메시나 홀란드를위해 규칙을 만들 수 없다. 규칙은 그런 것이다. 현재 운영진들은 그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고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 우리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메시를 위해 특혜 규칙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 



보도에 따르면 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올 여름 이적 시장에 합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이번 달에 공격수와 센터백 계약을 우선으로 삼고 7천3백만 파운드에 제이든 산초와 이미 계약을 맺었다.


그의 관심은 이제 바란에게 확고하게 쏠려 있는데, 바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보강하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바란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약이 만료되었고 레알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다.


바란은 레알에서 3번의 우승과 4번의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페인 신문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란은 맨유에 합류하고 싶어하고 싶고 맨유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합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ABC 스포츠는 이 수비수가 맨유와의 개인적인 계약 또한 이미 동의했으며 지금은 단순히 두 구단이 이적료 협상만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 뎀벨레, 쿠티뉴, 그리즈만. 무리한 영입의 상각액이 아직 남아있다. 이것은 악화된 재정의 주요 원인.




- 과도한 주급, 위의 원인 때문에 3월에 발표한 라리가의 급여 한도인 347m을 이미 초과했다.




- 설상가상으로 라리가의 급여 한도가 347m에서 150m까지 더 줄었다. 따라서 메시의 재계약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 등록을 위해 200m을 절약해야한다.



좋습니다, 많이! 무엇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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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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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나초 밀리탕 믿고가는거냐?!
알라바는 중미하고 싶다며
마르셀로도 이적하면 벤제마가 주장이면 모드리치 부주장이니까 다행이지만 기강 못잡으면
라커룸 아사리판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