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가 바란으로 요즘양방 업그레이드되는데 말이필요없지

세르히오 라모스의 레알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그리고 그는 새 클럽을 결정했다.

요즘양방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자 맨시티, 맨유, 첼시, AC 밀란이 그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라모스는 PSG로 마음을 굳혔다. 그는 이제 킴펨베, 마르퀴뇨스, 디알로와 함께 수비진을 구성해야 한다.

라모스의 합류는 PSG의 스쿼드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그는 빅이어를 4번이나 들어올린 적이 있는 선수이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 둘은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아니다.

스페인 측의 정보에 따르면 지난 11월 네이마르는 라모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고 한다.

"세르히오, 파리로 와! 그럼 그 다음 날 내가 재계약에 사인할게." 

"그럼 날 따라서 킬리앙도 재계약 할거야. 그리고 PSG로 오면 유럽대항전을 포함한 최소 2개의 트로피를 딸 수 있어."

아마도 바란의 경우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는 린델뢰프의 40점, 바이의 22점에 비해 그의 스마트 스카우트 분석 툴 점수 99점 만점에 72점일 것이다. 이 지표는 바란이 상대편이 공을 진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를 잘 읽고 볼을 다시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바란의 평점은 토레스의 45점보다 높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쿤데의 84점이었다.

마드리드와 프랑스에서의 경험으로 볼 때, 바란은 볼 유지 능력에 대한 84점이라는 점수는 아주 안정적이다. 이것은 린델로프의 74점과 바이의 63점에 비해 향상될 것이다. 흥미롭게도, 토레스는 80점을 받은 반면 쿤데는 87점으로 바란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는다.

[디 애슬래틱 - 아담 크랩튼] 맨유와 링크나는 바란, 맨유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