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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고통받을까봐 그냥 한팀에 외국 홀덤 사이트 넣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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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퍼기 시절 외국 홀덤 사이트 맨유 선수들 보면 존나 쎄보임

전 맨유 왼쪽 풀백인 파트리스 에브라가 그가 같이 뛴 선수 중 Best 11 을 뽑았다. 그러나 거기에는 주목할 만한 빠진 선수들이 몇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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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랑스인의 베스트 일레븐에는, 맨유의 올타임 탑 스코어러인 루니, 그리고 팬들이 좋아하는 비디치의 이름이 없었으나, 맨유 선수들로 7명을 채웠다.




에브라는 맨유에서 14개의 트로피를, 유벤투스에서 5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그래서 그럴까, 그의 전 팀인 모나코, 마르세유, 웨스트햄에서는 선수들은 전혀 뽑지 않고 모두 맨유와 유벤투스의 선수들로만 best 11을 채웠다.






골키퍼 - 반 데 사르




에드윈 반 데 사르는 그의 선수 생활 내내 선풍적인 선방쇼를 보여줬었다.




현재 아약스의 최고 경영자인 이 네덜란드인은 2008 챔피언스 리그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니콜라스 아넬카의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유나이티드에 세 번째 우승컵을 안겨주었다.




부폰보다 반데사르를 뽑은 에브라의 선택은 중립 팬들에게는 논란을 일으킬 만한 결정이지만, 누가 에브라랑 논란을 가질까? 그는 두 선수 다 친했었다.






우측 풀백 - 다니 알베스




오른쪽 풀백은 대니 알베스이다. 커리어 중에 총 4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 브라질 선수는 유벤투스에서 같이 뛰었으나 6개월 만에 에브라가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근데 진짜 에브라랑 성격 정반대인 거 같은데 어떻게 절친인지 궁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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