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못가나? 예전에 바르샤였나 파워볼 밸런스 어디서도 비슷하게 했던거같은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펠리페 쿠티뉴의 가격표를 매우 낮췄는데, 그 이유는 올 여름에 쿠티뉴와 결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이러한 입장 때문에, 여러 구단들이 쿠티뉴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파워볼 밸런스

2018년,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142M파운드였는데, 이 금액은 여전히 축구 역사상 3번째로 비싼 금액이다.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가 쿠티뉴의 이적료로 20M파운드의 오퍼를 받는다면, 협상장에 나올 것이라고 Football Espana가 보도했다.

2018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6개월 계약을 맺었던 쿠티뉴의 현재 계약기간은 2년밖에 남지 않았다. 부상 때문에 지난시즌동안 모든대회를 통틀어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쿠티뉴의 캄푸누 커리어는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다. 쿠만 감독과 1시즌을 함께했지만, 쿠티뉴는 쿠만감독이 원치 않는 선수중 한명으로 보인다. 

게다가, 아구에로와 데파이의 영입은 쿠티뉴의 출전기회가 불투명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29살인 쿠티뉴는 여전히 심각한 무릎부상에서 회복중이며, 만약 그가 다음 몇주안에 이적을 실현시킨다면, 이 부상이 그의 이적에 큰 장애물이 될수 있다. 

서로 얼마나 오래 함께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둘은 2020년말에 SNS에 서로의 사진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번트리 태생의 미드필더는 2019년 11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대 몬테네그로 전에서 7-0 승리를 거두었던 경기에서 성인 국대로써의 첫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시즌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중 한 명인 제임스는 유로 2020을 위해 잉글랜드 국대에 차출될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난 4월 파티에서 코로나에 관련된 방역수칙을 어기고, 로저스 감독을 속였습니다.

매디슨과 팀 동료 하비 반스, 함자 추두리는  약 18명의 다른 손님과 함께 팀 동료 아요세 페레즈의 하우스 파티에 참석하여 영국 현지의방역수칙을 어겼습니다. 

로저스 감독은 그들에게 파티를 떠나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져있지만, 4명의 선수들은 아무도 집에없는것처럼 보이게하기위해 불을 끄고사람들을 없는것처럼 속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페레즈의 집을 찾았지만 그 건물은 아무런 불도 켜있지 않았고, 이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