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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는 월간 뉴스레터에서 요아힘 뢰브를 비판하며 "우리는 관망적이고 간결한 수비 전략을 통해 골을 허용하지 않고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사실상 실패했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내가 만난 팀은 오래전 성공을 다시 할 수 있는 능력, 의지 및 직업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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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중앙 수비수가 있는 기본 포메이션에도 독일은 4번의 토너먼트 경기에서 7 실점을 했으며, 그 중 2실점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나왔다. 한편, 뮐러는 "두 팀 모두 5명의 수비로 서로를 거의 무력화 시켰다." 라고 동점을 만들 기회를 놓친 뮐러는 말했다. "이런 게임에서는 종종 첫 골을 넣은 팀이 이긴다." 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뮐러는 바이에른에서의 새 시즌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우려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유로 대회와 같은 스포츠적 실망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려고 노력한다. 항상 그렇듯이 나는 나 자신을 다시 증명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충분한 동기와 야망이 있다."

그러나 그 후 손님의 절반은 파티를 계속하기 위해 30마일 떨어진 노팅엄에있는 추두리의 집으로 새벽 1시에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뮐러가 이번 유로에서 못하긴 했는데 뢰브 전술이 재앙이었던 것도 사실이라... 근데 어차피 떨어진거 그냥 예우해주면서 이별할줄 알았는데 저격을 해버리네 ㅋㅋㅋ

새 시즌이 시작될 무렵 알리안츠 아레나에 관중들이 다시 입장하길 기대한다. 현재 보건 당국과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1,500 명의 관중이 다가오는 준비 경기에 참석할 수 있으며 분데스리가가 시작될 때 더 많은 것이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동안 독일을 위해 힘써준것도 있고 업적도 있는데 아름다운 이별이 안되는구만

"물론, 저는 올림피코에서 로마와의 경기를 몇 차례 치뤄본 적이 있습니다. 또 로마의 팬들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도 알고 있죠."

"하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지난 몇십 년 동안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가만히만 있었으면 뢰브는 그 전부터 뽑았으면 호흡 잘맞았을텐데 가만히 있던놈 은퇴시켜가지고 ㅋㅋ 라고 욕쳐먹었을텐데

"승리를 거듭하는 팀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불행히도 지난 몇 십 년 동안 축하할 일이 많지 않았던 이런 상황에 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제게 큰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팀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항상 여러분이 누구인지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로마 팬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주 명백합니다."

"하지만, 저는 팬들에게 빛이라는 존재 또한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게 있어서 빛이라는 것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뮐러입장에서는 좆같을수도있음 강제은퇴시켜놓고 필요하니깐 다시 부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