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라.. 덕분에 온누리약국 시즌 초반엔 김칫국좀 마셔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C 밀란은 그의 온누리약국 에이전트를 통해 에버튼의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역제안 받았다고 스페인 기자 피페 시에라는 주장한다.

안첼로티도 아니고 하메스를 굳이 이적료랑 그주급주고 영입 안할거같은데

하메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재회할 기회를 얻은 후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격적으로 에버튼에 입단했다.

그는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모든 대회에서 26번 출전하여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달 초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위해 에버튼을 떠났고, 이로 인해 하메스의 거취에 심각한 의구심이 생겼다.

아틀레티코, 밀란, 나폴리가 그의 에이전트로부터 역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첼로티와 함께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고 여겨진다.

보도에 따르면 하메스는 지난 여름 FA로 팀에 도착했다. 하메스의 영입은 최대 2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가능하다고 주장되고 있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마레즈는 이와 같은 발전된 연인 관계 사실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였다.

울브스가 첼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빌리 길모어와의 계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하고 있다.

일단 중원 매물 라이스든 추아메니든 뭐든 사야되기도하고 위아래 자원이 누가 들어오냐에 따라 길모어가 조합이 가능할지 봐야하기도하고

마운트랑 제임스도 출전기회 많이 받아서 성장했듯이 길모어도 출전기회 좀 받아야할듯

코로나 중단이후 저번 시즌 정도 기회를 올시즌에 받았으면 그래도 긍정적인데

올시즌은 램파드든 투헬이든 상황이 너무 급박했고 특히나 투헬 이후로는 진심모드로 자원 내느라 못나온거 감안해도 너무 못나와서

1픽은 임대가 맞을듯

이달 초 20살이 된 스코틀랜드 국가태표 길모어는 다음 시즌 그의 개발 단계에서 임대로 나갈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영입 소식통이 풋볼 인사이더에게 울브스가 중원 개편의 일환으로 길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울브스는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팔리냐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 반면, 길모어는 한 시즌 동안 임대로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울브스가 아스날로의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후벵 네베스의 영구 제안을 듣기 위해 준비하면서 나온 것이다.

"나중에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티에서 행복하고 그 곳이 바로 제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프리미어 리그 세 번의 우승중에서 어느 우승이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그는 답했다. "레스터 시티에서 따낸 첫번째 우승이 제가 경험한 첫 우승이였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이였습니다."

"그 기억은 항상 특별한 추억으로 제게 남을 것입니다. 시티 소속인 현재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매년 경쟁하는 것은 언제나 저희를 압박합니다. 리버풀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을 때 저희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죠. 그덕분에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타이틀이 매우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