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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은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거였고, 관심 있으면 오즈포탈 뱃무브 50m은 질러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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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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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 자리 대체하는 오즈포탈 뱃무브 거라 부상 이력만 찾아보게 되는데 19년 말에 발목 골절 말고는 큰 부상 없었네

나도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오즈포탈 뱃무브 생각했었는데 본문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네


‘게다가 바이날둠의 대체자를 확보해야 하는 리버풀이 추가로 영입을 하려면 전력 외 자원을 매각해야 한다. 선결조건인 것이다.’


가격은 틸레만스>맥긴>비수마&노이하우스나 될 것 같고


일단 영입, 방출 모두 유로가 끝나야 뭐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오겠지만…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다른 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맥스 아론스에게 관심을 다시 표명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하면서 미래가 불투명 해졌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전에 맥스 아론스 영입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




감독이 공석인 토트넘은 또 다른 풀백 램프티에게 관심이 매우 있으나 브라이튼은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92억) 을 원하고 있다.




맥스 아론스는 노리치가 3000만 파운드(약475억)의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더 저렴한 금액으로도 영입을 할 수 있다.




노리치는 맥스 아론스가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데 주역의 역활을 보여주면서 계약 기간이 아직 3년 남았는데도 새로운 재계약을 진행하기를 바라고 있다.




맨유와 에버튼이 이번 이적시장에 오른쪽 수비수를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타깃으로  키어런 트리피어를 지목하였으나 스카이 스포츠는 이미 아론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리피어와 아론은 연관성이 있다다. 맥스 아론은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로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매각하고 맥스 아론스를 430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대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토트넘의 신임 기술 이사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이적&감독직 선임에 대한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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