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영입썰 들어보면 먹튀검증사이트 말디니가 직접 전화도 했고

AC 밀란의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는 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클럽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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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에르난데스는 AC 밀란에서 매우 행복한 상황이다, PSG의 레오나르두 단장은 지난 달 테오의 영입 가능성을 물색했지만 테오는 떠날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

곧 테오 측과 밀란 측의 만남이 있을 것이며 이제 테오의 연봉은 팀 내 최고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다.

AC 밀란은 테오를 믿고 있으며 구단의 핵심 선수로 키우고자 한다, 물론 테오 역시 밀란에 머물고 싶어한다.

by 다니엘레 롱고

이제 회식이 끝나면 내일부터 마인츠와의 경기를 준비한다고 바빠질거야. 그들과의 경기는 우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거야. 우리가 정립해낸 원칙과 아이디어들이 선수들로 하여금 실현되는 모습을 정말로 보고싶어. 더욱 집중해서 우리만의 정체성으로 리버풀을 발전시켜갔으면 좋겠다는게 내 마음이야.

유벤투스가 23세의 아스널을 누르고 사수올로 미드필더이자 유로 2020의 스타인 마누엘 로카텔리의 영입에 근접했다. 

 로카텔리는 AC밀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입단 후 사수올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당시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마르코 베라티를 대신해 이탈리아 조별리그 첫 2경기에 선발 출전해 유로 2020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스널은 로카텔리를 주시하고 있다.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 외에도 다른 미드필더를 원하지만 아스날는 이미 사수올로가 원한 40만 유로를 내려고 했으나

로카텔리는 유벤투스를 선호했고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관심에 대해 더 많은 진전이 있을 때까지 공식적인 접근을 미루고 있었다.

로카텔리는 이번 여름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벤투스는 당초 내년 여름 30만 유로에 구입해야 하는 조건부 대출에 동의하고 싶었지만 

사수올로는 영구 이적으로 40만 유로를 받기로 결정했다.

이제 절충의 시간이 다가왔고 코리에 델로 스포츠는 두 클럽이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합의된 해결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원래 선수를 포함시키려는 교환으로 이를 사수올로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수올로는 니콜로 파기올리나 니콜로 로벨라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자는 지난 시즌 유베의 1군 팀에서 2번 뛰었고 21세 이하 대표팀 선수이며 현재 제노아에서 2년 임대를 하고 있다.

루마니아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도 사수올로의 또 다른 선택이 될 수 있다. 

19세의 센터백인 그는 2018년부터 유벤투스에서 있었고 지난 시즌 4차례 1군 경기에 출전했다.